4
부산메디클럽

아르헨티나, 폭우로 50여명 사망…이재민 35만명

  • 국제신문
  • 디지털뉴스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04-04 09:09:09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주(州) 일대에서 폭우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C5N TV 등에 따르면 전날 새벽부터 부에노스아이레스주 일대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져 지금까지 54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의 주도(州都)인 라플라타 시에서만 46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남쪽으로 60여㎞ 떨어진 곳에 있는 인구 89만명의 라플라타 시에는 전날 2시간 만에 400㎜의 비가 내렸다.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도 8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국은 이번 폭우로 35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다니엘 시올리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지사는 기자회견에서 "전례 없는 최악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사망자 수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라플라타 시로 가 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신속한 대응을 지시했다.

기상 당국은 부에노스아이레스 주 일대에 내린 비가 1989년 4월 이래 24년 만에가장 많은 양이라고 말했다.

주 정부는 4일까지 폭풍우가 계속될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취약지역 주민들을 대피시키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침수 피해 복구도 덜 됐는데…또 128㎜ 물폭탄
  2. 2한 줌 재로 50년 만에 귀향…지지자들 장지까지 배웅
  3. 3에어부산 9월 위기설…김해공항 국제선 열려야 재정 숨통
  4. 4서울시장 보선 여파에 부산시장 후보군도 ‘요동’
  5. 5여름방학 10일 짧아지고 수학여행 전면 취소
  6. 6부처 칸막이에 멈춰 선 국제물류도시
  7. 7양산 신기2지구 ‘공익형 첨단도시’로 개발된다
  8. 8폐암 사망 도시철도 기관사, ‘추정의 원칙’ 첫 산재 판정
  9. 9김경수·김태호 지역현안 공조…PK 대망론 재점화하나
  10. 10오늘의 운세- 2020년 7월 14일(음력 5월 24일)
  1. 1이해찬 “피해 호소 여성 아픔에 위로···사과드린다”
  2. 2이해찬, 박원순 의혹 사과…“피해 여성의 아픔에 위로”
  3. 3서울시장 보선 여파에 부산시장 후보군도 ‘요동’
  4. 4당대표 4월 보선 지휘해야 하는데…김부겸·이낙연, 임기 두고 신경전
  5. 5후반기 달라진 여당 시의원들, 북항재개발 등 부산시정 질타
  6. 6정의당 ‘박원순 조문 거부’ 쪼개진 당심…연쇄 탈당에 탈당 거부 운동 ‘맞불’
  7. 7“오거돈 측근 신진구 재임용은 시민 우롱”
  8. 8김경수·김태호 지역현안 공조…PK 대망론 재점화하나
  9. 9비통에 빠진 고향 창녕…유언대로 부모님 산소 곁에 영면
  10. 10‘대선급’ 판 커진 서울·부산시장 보선
  1. 1LH, 부산 9개 단지 국민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공고
  2. 2주택금융공사, 유로화 소셜 커버드본드 발행 기념식
  3. 3BMW 동성모터스, 해운대 전시장서 ‘뉴 X5 M 및 뉴 X6 M 런칭 고객 이벤트’
  4. 4해양수산부, 독도 해역 해양폐기물 수거 나선다
  5. 5케이넷이엔지-필더세임-코어무브먼트 함께 AI 디바이스 만든다
  6. 6에어부산 9월 위기설…김해공항 국제선 열려야 재정 숨통
  7. 7구직급여 한 달새 1000억 증가…6월 지급액 또 역대 최대
  8. 8전국 초·중·고생에 마스크 4700만 장 나눠준다
  9. 9부산표 졸리폴리·도도 캐릭터상품 태국시장 노크
  10. 1016일 금통위서 기준금리 동결 전망
  1. 1 기자회견서 박원순 고소인 A씨 입장 밝혀
  2. 2비 피해 후유증 아직인데 … 부산 ‘최대 100mm’ 호우주의보
  3. 3부산 또 물폭탄, 도심 피해 잇따라
  4. 4 전국에 많은 비…충청·남부지방 시간당 최고 80㎜
  5. 5박원순 고소인 “법 심판하고 인간적인 사과 받고 싶었다"
  6. 6사상구 주례2동 건강지킴이단 역량강화 교육 실시
  7. 7현직 해경이 화장실서 옆칸 여성 몰래 촬영
  8. 8부산 폭우로 도로 7곳 교통 통제…동래·금정·기장
  9. 9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 62명…해외유입 110일 만에 최다 43명
  10. 10고 박원순 서울시장 영결식…유가족 "시민이 시장이다"
  1. 1모리카와, 데뷔 24개 대회 만에 PGA 2승
  2. 2부산 세계탁구대회 내년 2월 28일~3월 7일 연다
  3. 3손흥민, 아스널전 1골 1도움…아시아 최초 EPL ‘10-10 클럽’
  4. 4빗속 혈투 끝 웃은 박현경, 부산오픈 ‘초대 챔프’
  5. 5‘고수를 찾아서2’ 국내 유일 펜칵실랏 그랜드마스터 조형기
  6. 6박현경 KLPGA투어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우승
  7. 7손흥민, 亞 최초 EPL ‘10-10’ 축포 … 아스날전 1G 1AS
  8. 8동갑 임희정·박현경, 부산오픈 2R 공동 선두
  9. 9‘10대 괴물’ 김주형, KPGA 최연소·최단기간 우승
  10. 10이동준 2경기 연속 골…부산, 서울에 승강 PO 설욕
우리은행
'환대의 도시'로 가는 길…명예영사에 듣는다
임수복 과테말라 명예영사
김정현의 중국인 이야기
천하통일 기반 다진 목공
  • 유콘서트
  • 2020 어린이 극지해양 아카데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