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한국인 해외 피랍 및 피격 일지

  • 국제신문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4-01-20 09:59:11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리비아에서 근무하는 한석우(39) 코트라 트리폴리 무역관장이 19일(현지시간) 괴한들에게 납치됐다.

다음은 2003년 이후 국외에서 발생한 주요 한국인 피랍 및 피격사건 일지.

▲2003.11.30 = 오무전기 직원들, 이라크 티크리트 고속도로서 차량 이동 중 피격. 김만수 곽경해씨 사망, 이상원 임재석씨 부상.

▲2004. 4. 5 = 지구촌나눔운동의 한재광 사업부장과 무역업체 직원인 박모씨, 이라크 나시리야에서 시아파 지도자 무크타다 알-사드르 추종 민병대원들에 의해 억류됐다가 14시간여 만에 석방.

▲2004. 4. 8 = 변모씨 등 한국인 목사 7명, 이라크 바그다드 서쪽 250㎞ 지점에서 차량 이동 중 이라크 무장세력에 의해 억류된 뒤 7시간만에 석방.

▲2004. 5.31 = 가나무역 직원 김선일씨, 물건배달을 위해 바그다드에서 팔루자로 트럭을 이용해 이동하다 무장단체 '알 타우히드 왈 지하드'(유일신과 성전)에 피랍.

▲2004. 6.22 = 김선일씨 참수된 채 팔루자 인근 도로에서 시신 발견.

▲2004. 8. 7 = 이라크 취재 중이던 외국언론사 소속 한국인 기자 조모씨, 무장세력에 억류된 뒤 15시간30분만에 석방.

▲2005. 2.18 = 나이지리아 교민, 몸값 노린 무장세력에 피랍 뒤 석방.

▲2005. 7.28 = 아이티 교민 서모씨,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몸값 노린 무장괴한에 의해 피랍. 사흘만에 석방.

▲2006. 3.14 = KBS 용모 특파원,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무장단체 PFLF(팔레스타인 해방전선) 소속으로 추정되는 무장괴한들에 의해 피랍. 하루 뒤 석방.

▲2006. 4. 4 = 동원수산 수속 원양어선 제628호 동원호 소말리아 인근 해역에서 조업중 현지 무장단체에 피랍. 최성식 선장 등 한국인 8명, 인도네시아인 9명, 베트남인 5명, 중국인 3명 등 총 선원 25명 피랍. 117일만인 7월 30일 석방.

▲2006. 6. 7 = 대우건설 근로자 3명, 한국가스공사 직원 2명 등 한국인 5명 나이지리아 유전지대 포트 하코트 내 대우건설 현장에서 현지 무장단체에 의해 피랍. 다음 날 석방.

▲2007. 1.10 = 나이지리아 남부 바엘사주 오구지역서 대우건설 소속 한국인 근로자 9명과 현지인 1명 등 10명이 무장단체에 피랍. 사흘만인 13일 석방.

▲2007. 5.3 = 나이지리아 유전지대 포트 하코트 내 화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대우건설 소속 직원 3명이 현지 무장단체에 의해 납치됐다 6일만에 석방.

▲2007. 5.15 = 소말리아 주변 해역에서 한국인 4명 탑승한 원양어선 2척 무장단체에 피랍. 173일만인 11월 4일 석방.

▲2007. 7.19 =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무장세력에 의해 분당 샘물교회 자원봉사자 23명 피랍.

▲2007. 7.25 = 탈레반, 한국인 인질 배형규 목사 살해.

▲2007. 7.31 = 탈레반, 남은 인질 22명 중 심성민씨 추가 살해.

▲2007. 8.13 = 탈레반, 김경자, 김지나 씨 석방.

▲2007. 8.29 = 탈레반, 한국인 인질 12명 3차례에 걸쳐 석방.

▲2007. 8.30 = 탈레반, 남은 인질 7명 석방. 인질사태 종료.

▲2007.10.26 = 과테말라 거주 교민 무장괴한에 납치됐다 하루만인 29일 석방.

▲2007.10.28 = 아프리카 소말리아 근해에서 한국인 선원 2명 탑승한 일본 선박 골든노리호 해적단체에 피랍, 1명은 당일 탈출, 전우성 씨는 45일만인 12월 12일 석방.

▲2007.12.24 =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유학중인 한국 대학생 1명이 한국인이 낀 납치범들에게 납치됐다가 이틀만인 26일 중국 공안이 범인들을 검거하면서 무사히 구조.

▲2008. 3.29 = 필리핀 민다나오섬에서 한국인 사업가 1명 피랍, 55일만인 5월 23일 석방.

▲2008. 4.28 = 아프리카 소말리아 해역을 지나던 한국 선적 화물선 알렉산더칼호가 해적단체로부터 피습, 피랍은 모면.

▲2008. 5.31 = 필리핀 마닐라 북부에서 한국 여성 교민 1명 납치됐다 나흘만인6월 4일 석방.

▲2008.11.15 = 한국인 5명이 탄 일본 국적 화물선 해적에 피랍, 3개월여 만인 2009년 2월13일 석방

▲2009. 3.15 = 한국인 관광객 18명, 예멘 고대 유적지 시밤지역에서 폭발물 공격 받아 이중 4명 사망

▲2009. 3.18 = 알-카에다, 한국인 관광객 사망 사건 수습차 예멘 방문한 한국 정부 대응팀ㆍ유족이 탄 차량에 자살 폭탄 테러 공격 감행.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음.

▲2009. 3.22 = 한국인 사업가 1명,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괴한들에 납치됐다 당일 풀려남.

▲2009. 3.28. = 필리핀서 한국인 사업가 1명 실종.

▲2009. 6.12 = 예멘서 국제의료자원봉사단체 '월드와이드 서비스' 소속 한국인여성 1명, 예멘 북부 사다 지역에서 실종. 사흘만인 15일 숨진 채 발견.

▲2010.4.4 = 한국인 5명 등 24명 승선한 삼호해운 소속 원유운반선 삼호드림호, 인도양에서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 217일만인 11월 7일 석방.

▲2010.10.9 = 한국인 2명, 중국인 2명 및 케냐인 39명 등이 승선한 금미305호,인도양에 접한 케냐의 라무 10마일 해상에서 피랍, 123일 뒤에 석방

▲2011.1.15 = 삼호주얼리호, 인도양 북부에서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 한국인8명과 인도네시아인 2명, 미얀마인 11명 등 총 21명이 승선. 6일만인 1월21일 청해부대의 구출작전 통해 석방.

▲2011.4.30 = 한국인 4명 등 25명이 승선한 싱가포르 선적 화학물질 운반선 'MT GEMINI'호, 케냐 몸바사항 남동쪽 200마일 해상에서 해적들에 피랍. 2012년 12월1일 석방.

▲2012. 2.10 = 이집트 동북부 시나이반도에서 이민성 목사와 장로 이정달씨, 현지 한국인 가이드 모종문씨, 이집트인 여행사 직원 등 4명 현지 베두인족 무장세력에 납치됐다 하루만인 11일 석방.

▲2012.12.17 = 나이지리아서 현대중공업 소속 한국인 근로자 4명, 현지인과 함께 피랍

▲2013.2.3 = 대서양 공해상에서 프랑스 해운회사 소속 유조선이 해적에게 납치되면서 한국인 선원 1명 억류됐다가 이틀만에 석방

▲2014.1.19 = 리비아에서 한석우 코트라 트리폴리 무역관장 납치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양산 부산대캠퍼스 유휴부지 개발 길 열려
  2. 2양산시민 통도사 입장 무료·주차료 유료화 절충안 합의
  3. 3“부산대첩 승전, 시민정신으로 승화시켜 나갈 것”
  4. 4가덕 2029년 개항 쐐기…당정 쌍두마차가 이끈다
  5. 5[사설] 가덕신공항, 이제부턴 조속한 개항에 전력 모아야
  6. 6단일화 뿌리친 박성훈 “새 정치 약속 지킬 것”
  7. 7부산 ‘영원한 지스타 도시’ 기대감…개최지 단독 응모
  8. 8[도청도설] 공깃밥과 즉석밥
  9. 9청년과, 나누다 <9> 염종석 동의과학대 야구단 감독
  10. 10운명의 일주일…여당 6일, 야당 4일 본선행 최종후보 결정
  1. 1가덕 2029년 개항 쐐기…당정 쌍두마차가 이끈다
  2. 2단일화 뿌리친 박성훈 “새 정치 약속 지킬 것”
  3. 3운명의 일주일…여당 6일, 야당 4일 본선행 최종후보 결정
  4. 44차 재난지원금, 노점상·법인택시 등 200만 명 더 준다
  5. 5오거돈 성추행서 신공항·불법사찰로…여야간·후보간 프레임 전쟁 전환
  6. 6관광 활성화 열띤 공방…저출산 문제 신경전도
  7. 7국토부 요지부동에 최인호 ‘특별법 카드’로 난국 타개
  8. 8부산시장 보궐선거 당내 경선 최종 단계 돌입
  9. 9홍준표, 이재명 향해 "양아치 같은 행동" 비판
  10. 10천안함 최원일 함장 28일 전역...대령 명예진급
  1. 1부산 ‘영원한 지스타 도시’ 기대감…개최지 단독 응모
  2. 2예타면제 논리 키우고, 사전타당성 조사 기존자료 활용 6개월로 줄여야
  3. 3내고장 비즈니스 <5> 울산 언양 트레비어
  4. 4“로열티 없는 순수 국산 맥주…울산 대표 자산으로 키울 것”
  5. 5의료진 열사 도시락, 독도 소주…편의점 ‘3·1절 마케팅’
  6. 6에이치엘비 ‘무상증자 카드’로 주가 8.7% 급등
  7. 7LG베스트샵에 로봇직원 뽑았네
  8. 8영업제한 소상공인 7월부터 ‘손실보상’
  9. 9P2P 금융사 타이탄인베스트 전자등기 서비스
  10. 10지역상공계 염원 결실 “엑스포 전 개항이 동북아 관문 첫발”
  1. 1양산 부산대캠퍼스 유휴부지 개발 길 열려
  2. 2양산시민 통도사 입장 무료·주차료 유료화 절충안 합의
  3. 3청년과, 나누다 <9> 염종석 동의과학대 야구단 감독
  4. 4역무원→ 구급대원→ 운전직→ 사서 교사…공무원만 4번째
  5. 5부산시 “시유재산 땅 비워달라”…구·군 사용 체육시설 쫓겨난다
  6. 6진주의료원, 서부경남 공공병원으로 부활
  7. 7‘K-주사기’도 대활약상…화이자·AZ백신 병당 1, 2명 더 맞아
  8. 8울산, 생태하천 태화강 수상 스포츠 메카로 만든다
  9. 9‘마린자이 방지법’ 통과됐지만 정작 당사자는 구제 못받는다
  10. 1034년 전부터 추진…노태우, 4㎞ 활주로 2본 결재
  1. 1후반 와르르…아이파크, 안방 첫 경기 참패 수모
  2. 2투타 모두 자신의 플레이 펼쳐…허문회 감독 “올 시즌 기대된다”
  3. 3이변은 없었다…부산시설공단 2년 만에 통합우승
  4. 4휴식기 마친 kt 2연승 신바람…공동 5위 안착
  5. 5부산 아이파크, 홈 개막전서 0 대 3 완패
  6. 6기성용 개막전 뒤 기자회견 자처...자비는 없을 것
  7. 7쑥쑥 크는 ‘내일의 거인’…주전 경쟁 후끈
  8. 8기성용 성폭행 의혹 반박…“결코 그런 일 없었다”
  9. 9부산시설공단 1승 선착…“삼척서 끝낸다”
  10. 10BNK 포워드 구슬, ‘식스우먼상’ 수상
  • 유콘서트
  • 18기 국제아카데미 모집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