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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지진 현지 반응] "15층 호텔이 흔들려 무서웠다"…신속한 지진 예보에 감탄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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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우 기자 guardian@kookje.co.kr
  •  |  입력 : 2018-06-18 09: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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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출근길 일본 오사카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놀람과 함께 관심을 표하고 있다. 현지에 있는 교민들이 전하는 지진 당시 상황은 어땠을까?

   
과거 구마모토에서 발생한 지진 당시 피해 모습. 연합뉴스.
오사카를 여행 중인 한 누리꾼은 “오사카 혼마치인데요 조식 먹는 도중에 지진이 일어나서 전등이 흔들리는 등 큰 진동이 느껴졌어요”라며 “내진설계가 잘 되어 있어 눈에 보이는 피해는 없어요”라고 전했다.

지진 당시 오사카 도톤보리에 있던 누리꾼은 “지진발생이라고 방송한건지 우리 핸드폰이 요란하게 울렸다”고 밝혔다.

또 다른 누리꾼은 “아침에 15층 호텔에서 너무 무서웠다”면서도 “지진이 채 느껴지기전에 이미 경보문자가 오고 티비에서 바로 지진을 알리는 신속함에 놀랐어요”라고 썼다.

한편 일본 오사카 여행을 계획 중인 이들은 이번 지진 발생으로 여행 계획을 미뤄야 하는지, 취소해야 하는 지를 두고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일본 기상청은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했지만 쓰나미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지진으로 인적·물적 피해가 어느정도 인지는 아직까지 전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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