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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위스콘신 대규모 폭발...소방관 1명 사망 5명 부상

  • 국제신문
  • 김민정 기자 min55@kookje.co.kr
  •  |  입력 : 2018-07-12 07: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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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위스콘신 주도 매디슨 인근 도시에서 가스 폭발이 일어나 소방관 1명이 목숨을 잃고 5명이 다쳤다.

   
대피 중인 위스콘신 주민들.AP=연합뉴스
미 언론은 11일(현지시간) 전날 밤 매디슨 교외도시 선프레리의 한 상가밀집지역에서 대규모 폭발로 건물 5채가 전소한 것은 물론 인명피해까지 일어났다. 원인은 천연가수 누출로 알려졌다.

선프레리 경찰은 “사고 현장에서 방재 작업 중이던 소방관 6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 가운데 경력 10년차 대원 1명이 숨지고 1명은 중태”라고 말했다. 주민 1명도 다쳐 병원 치료 후 퇴원했다.

당국은 전날 오후 6시20분께 상가 건물 내 천연가스관이 파열돼 가스가 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 점검 후 인근 지역에 긴급 소개령을 내렸고 약 1시간 뒤 거대한 폭발과 함께 건물이 주저앉으면서 옆 건물로 불길이 번졌다. 주변 차량에도 불이 붙었고 잔해 등이 거리에 떨어졌다.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빠른 대피로 인명 피해가 최소화 됐다.

가수 누출 원인은 현장 공사 직원이 가스관에 구멍을 냈기 때문으로 추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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