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세기의 로맨스’ 말레이 前 국왕 부부 아들 출산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9-06-05 19:45:48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왕위 대신 사랑을 택해 ‘세기의 로맨스’로 주목받은 말레이시아 전임 국왕과 러시아 국적 여성 모델이 아들을 출산했다.
‘세기의 로맨스’ 무하맛 5세와 옥사나 보예보디나 부부. 보예보디나 인스타그램 캡처
말레이시아 클란탄주의 술탄인 무하맛 5세와 지난해 결혼한 러시아 미스 모스크바 출신 모델 옥사나 보예보디나는 4일(현지시간) SNS를 통해 지난달 21일 아기를 낳은 사실을 공표했다.

보예보디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 발 사진을 올리고 “5월 21일은 내 인생이 이전과 이후로 나뉜 날이다. 출산 후 여성에게 일어나는 변화에 대해 들었던 모든 말은 사실이었다. 이 사랑은 특별하다. 이 감정은 완전히 새롭다. 이제는 우리 세 명이 됐다”고 기쁨을 전했다.

무하맛 5세는 병가 중이었던 지난해 11월 22일 모스크바 근교에서 보예보디나와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무하맛 5세는 50세, 보예보디나는 26세로 24살 차이가 난다.

무하맛 5세는 올해 1월 6일 국왕 직무에 복귀한 직후 전격 퇴위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9개 주 최고 통치자들이 5년 임기의 국왕직인 ‘양 디-페르투안 아공’을 돌아가면서 맡는다. 이 임기를 채우지 못한 사람은 무하맛 5세가 처음이다.

무하맛 5세 부부는 결혼 두 달여 만에 이혼 결심을 했다는 뉴스가 나왔지만, 보예보디나의 임신 사실이 공개된 뒤 불화설이 잦아들었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2. 2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3. 3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4. 4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5. 5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6. 6‘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7. 7“한국 핵 잠수함·전작권 전환, 美 민주 승리로 제약 커질 듯”
  8. 8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9. 9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10. 10부산으로 이주하고, 먼 여행 떠나고…두 여자 그림이 달라졌다
  1. 1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2. 2김민석, 신천지 논란에 “죄송…조사결과 공개해도 문제”
  3. 3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4. 4회생인가 촉구 시민 목소리 1차분 6일 법원 제출
  5. 5곽규택 “산은, 대한항공이 통합 LCC 부산 설립 거부시 호반지원해야”
  6. 6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7. 7양당 모두 400억 토해낼 위기..선거법 개정 화두로
  8. 8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9. 9부울경 全 국회의원 회생촉구 서명…노동청, 지광 출석 요구
  10. 10이준석 "지광, 현금잔고 70억 증명서 제출하고 34억 원 체납, 이상한 일"
  1. 1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2. 2‘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3. 3팔란티어 AI와 함께 만든다…부산 신발업체 창신 ‘혁신 점프’
  4. 4비수도권 미분양 적체…LH 매입 신청 86% 탈락
  5. 5국내양식 향어 20여년간 간흡충 감염 ‘0’
  6. 62005 APEC 이벤트서 대표축제로…100만 인파관리 ‘근육’ 키웠다
  7. 7수능날 증시 10시 개장…애프터마켓 오후 5~8시
  8. 8한 달 새 금융사 37곳 47만 건 해킹…털린 돈도 10억
  9. 9비에 화약 젖을라 손길 분주…400m 대형 불꽃 ‘카운트다운’
  10. 10부산 ‘에이지테크’ 해외 노크…日 시니어 시장 진출 길 열어
  1. 1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2. 2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3. 3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4. 4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5. 5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6. 6황령산 봉수대 영문 안내판 설치키로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6일
  8. 8문 전 대통령 거제생가 복원, 진통 끝 시의회 통과
  9. 9왼쪽 팔·다리 못 써 휠체어 의존…홀로 병마와 싸우는 60대
  10. 10김해·전주시장 “특례시 기준 낮춰달라”
  1. 1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2. 2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3. 3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4. 4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5. 5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6. 6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7. 7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8. 8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9. 9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10. 10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우리은행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