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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허 중국 부총리 내일 방미…무역협상 재개

中 상무부 “이틀간 협상 진행”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9-10-08 20:03:02
  •  |   본지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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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허 중국 부총리가 이끄는 중국 대표단이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오는 10, 11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과 고위급 무역협상을 벌인다고 중국 상무부가 8일 발표했다.

중국 대표단의 주요 구성원으로는 중산 상무부장(장관)과 이강 인민은행장, 닝지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 등도 있다.

중앙재경위원회 판공실 부주임 겸 재정부 부부장인 랴오민과 왕즈쥔 공업정보화부 부부장, 한쥔 농업농촌부 부부장, 왕서우원 상무부 부부장 겸 국제무역협상 부대표 등도 포함됐다.

양국은 지난달 19일 워싱턴에서 고위급 협상에 앞서 실무협상을 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고위급 무역협상이 순조로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류허 부총리가 이번 협상에서 산업·통상정책과 관련한 핵심 쟁점에 대한 논의를 거부할 것이라고 자국 협상단 관료들에게 말했다고 지난 6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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