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깁스랜드 산불이 만든 거대한 연기 기둥 출처 연합뉴스
호주 대규모 산불 사태가 3주 이상 이어지는 가운데, 전세계 최고 기온의 1위부터 10위까지를 전부 호주가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 방송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시드니 서부 팬리스의 최고기온은 48.9℃로 기온을 측정한 이래 가장 높은 온도다.
또한 세계 기후 정보지 ‘월드 웨더 투데이’에 따르면 4일 기준 지구 상에서 가장 높은 기온의 지역 1위가 팬리스, 2위가 나란데라 공항 등 10위까지 전부 호주 지역이다.
한 편, 호주 산불사태가 확산되면서 4일 호주 연방정부는 전례 없이 예비군 최대 3천명을 동원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있다. 강윤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