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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하그 자항기리 이란 부통령.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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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와이어의 보도에 따르면 이란의 부통령 에스하그 자항기리는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고 안전한 환경에 격리되어 치료 중이라고 한다.
자항기리 부통령은 지난 2월 28일 제5차 코로나19 대책회의에 참석한 뒤 증상을 보였다고 전해졌다. 검사와 함께 자택에 이송되어 자가 격리를 시작했으며 그의 가족들 또한 검사 및 격리 조치를 받았다.
자항기리 부통령이 주재한 회의는 군, 경찰, 과학, 보건 등 각 부서의 장관 등이 참석했다. 비슷한 감염증상을 보인 다른 6명의 각료들도 검사를 받았지만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고 알렸다.
앞서 4일 이란 보건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만에 586명이 늘어 총 2922명, 사망자는 총 92명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이란은 국민들뿐만 아니라 보건부 장관을 포함해 이란 다수의 관료들이 코로나19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았다.
< 꼭 기억해야 할 4가지 감염병 예방수칙 >
○ 비누로 30초 이상 꼼꼼하게 손 씻기
○ 기침할 땐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기
○ 기침 등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하기
○ 의료기관 방문 시 해외여행력 알리기
김진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