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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부통령, 코로나19 ‘양성’... 격리 후 치료 중

  • 김진희 인턴기자
  •  |   입력 : 2020-03-05 02: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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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하그 자항기리 이란 부통령. 연합뉴스
이란와이어의 보도에 따르면 이란의 부통령 에스하그 자항기리는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고 안전한 환경에 격리되어 치료 중이라고 한다.

자항기리 부통령은 지난 2월 28일 제5차 코로나19 대책회의에 참석한 뒤 증상을 보였다고 전해졌다. 검사와 함께 자택에 이송되어 자가 격리를 시작했으며 그의 가족들 또한 검사 및 격리 조치를 받았다.

자항기리 부통령이 주재한 회의는 군, 경찰, 과학, 보건 등 각 부서의 장관 등이 참석했다. 비슷한 감염증상을 보인 다른 6명의 각료들도 검사를 받았지만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고 알렸다.

앞서 4일 이란 보건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만에 586명이 늘어 총 2922명, 사망자는 총 92명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이란은 국민들뿐만 아니라 보건부 장관을 포함해 이란 다수의 관료들이 코로나19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았다.

< 꼭 기억해야 할 4가지 감염병 예방수칙 >
○ 비누로 30초 이상 꼼꼼하게 손 씻기
○ 기침할 땐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기
○ 기침 등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하기
○ 의료기관 방문 시 해외여행력 알리기
김진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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