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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윈 알리바바 전 회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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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 창업자인 마윈(馬雲) 전 회장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국에 100만장의 마스크를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5일 마윈공익기금회는 웨이보(중국판 트위터) 계정을 통해 “한국에 최대한 빨리 100만장의 마스크를 보낼 것”이라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될 것”이라고 알렸다. 글과 함께 알리바바 계열 물류 회사인 차이냐오(菜鳥) 물류 창고에서 쌓인 마스크 사진도 게재했다. 이번 마스크 기증은 마윈공익기금회와 알리바바공익기금회가 공동으로 진행된다. 앞서 마윈공익기금회와 알리바바공익 기금회는 일본에도 마스크 100만장을 기증한 바 있다.
마윈공익기금회는 “우리가 매우 어려웠던 시기 한국에서 온 물자가 극한 어려움을 완화해줬다”며 “우리도 힘을 보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마윈공익기금회는 “이웃으로서 함께 풍우를 견디자”라며 “한국이 상황이 하루빨리 좋아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한국을 응원하기도 했다.
< 꼭 기억해야 할 4가지 감염병 예방수칙 >
○ 비누로 30초 이상 꼼꼼하게 손 씻기
○ 기침할 땐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기
○ 기침 등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하기
○ 의료기관 방문 시 해외여행력 알리기
김진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