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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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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가 개장과 함께 또다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폭락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오전 9시 30분 개장과 동시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금리 인하와 유동성 공급 등 파격적인 조치에 나섰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의 충격을 진정시키지 못한 것이다.
개장 직후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지수가 전날 대비 8.14% 하락했고, 이같은 폭락장 출발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한 것이다.
서킷브레이커는 주가 급등락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15분간 매매를 중단하는 제도로, S&P500 지수 기준으로 7% 이상 급락하면 발효된다.
뉴욕증시의 서킷브레이커 발동은 지난주 2차례에 이어 이달 들어만 세 번째다.
이날 다우존스지수는 물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장 초반 한때 모드 10% 안팎으로 폭락했는데, 미국 언론에서는 1987년 이른바 블랙먼데이 시장 통계 이후 최악의 수치라고 보도했다.
< 꼭 기억해야 할 4가지 감염병 예방수칙 >
○ 비누로 30초 이상 꼼꼼하게 손씻기
○ 기침할 땐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기
○ 기침 등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하기
○ 의료기관 방문 시 해외여행력 알리기
제은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