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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외무장관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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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새 1000명 가까이 늘었다.
23일(현지시간) 영국 보건당국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6650명으로 전날(5683명) 대비 967명 증가했다. 오후 1시 기준 사망자는 전날 대비 54명 증가해 335명이다.
영국 외무부는 이날 외국을 여행 중인 모든 자국민에게 지금 당장 귀국할 것을 촉구했다.
당국은 “국경 통제와 항공편 운행 중단, 공항 폐쇄, 출국 금지, 기타 추가 제한 등이 매일 도입되면서 해외 여행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외무부는 지난 17일 사상 처음으로 자국민에게 필수적인 경우를 제외한 모든 해외여행 금지를 권고했다.
< 꼭 기억해야 할 4가지 감염병 예방수칙 >
○ 비누로 30초 이상 꼼꼼하게 손 씻기
○ 기침할 땐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기
○ 기침 등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하기
○ 의료기관 방문 시 해외여행력 알리기
전예솔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