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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국가 비상사태 선포…코로나19 누적 확진자 200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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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스튜어트-블랙 민방위비상관리국장(오른쪽) (사진=뉴질랜드 보건부)
뉴질랜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사라 스튜어트-블랙 민방위비상관리국장은 25일 코로나19 언론 브리핑에서 민방위 장관이 정부가 코로나19의 확산과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권한을 사용할 수 있도록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보건당국에 따르면 현재 뉴질랜드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추정자 16명 등을 포함해 205명으로 집계됐다.

이들 중 지금까지 22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

뉴질랜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날 밤 자정부터 학교와 공공시설, 사업체 대부분을 폐쇄하는 등 4주간 봉쇄에 들어갔다.

박기백 기자 71_back@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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