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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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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빠른 확산으로 39개 시와 마을이 봉쇄됐다.
터키는 30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지금까지 북동부 칸딜리 시를 비롯해 39개 지역을 봉쇄했다고 밝혔다.
앞서 알레틴 세르다르 칸딜리 시장은 27일 터키 TRT 하베르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칸딜리 시와 인근 4개 마을이 격리됐다”고 전했다.
터키 경찰은 또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라는 당국의 지침을 무시하고 집에서 DJ까지 두고 파티를 연 11명을 체포했다고 말했다.
이날까지 터키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9217명, 사망자 수는 131명으로 집계됐다. 임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