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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 치료하는 스위스 의료진,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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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만7000명을 넘어섰다.
1일(현지시간) 연방 공중보건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현재 코로나19 누적 감염자수는 전 날에 비해 963명 늘어 1만7139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5명 증가한 378명이 됐다.
스위스는 인구 100만 명당 코로나19 환자 수는 1885명으로, 스페인에 이어 유럽에서 두 번째로 많다.
연방 정부는 이날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본 기업을 위한 긴급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임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