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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서 한밤중 지진 발생…진도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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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마스크를 쓴 행인들이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거리를 걷고 있다./연합뉴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2일 0시 3분께(미국 서부 현지시간 기준) LA 뷰파크-윈저힐 인근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진도는 3.7, 진원의 깊이는 11.6㎞다.

진동은 한인타운을 비롯한 LA 전역에서 감지됐으며, 일부 사람들은 놀라서 잠을 깨기도 했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 현재까지 보고된 피해 사례는 없다.

에릭 가세티 시장은 트위터를 통해 “피해 발생 여부에 대한 조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모니터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은진 기자 jej87@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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