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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오사카에 등장한 드라이브스루 검사소,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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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7일 172명 추가됐다. 이로써 일본의 누적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712명)를 포함해 1만4325명으로 늘었다.
일본에서 하루 신규 확진자가 200명 미만이 된 것은 지난달 30일에 이어 28일 만이다.
최근 일본 하루 확진자가 300~500명대를 기록한 것과 비교해 다소 확산세가 누그러진 모양새다.
신규 확진자 수가 대폭 감소한 이유에 대해 고이케 유리코 도쿄 도지사는 “월요일은 코로나19 검체 반입수가 가장 적다”면서 “아직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임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