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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일본 기상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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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0시15분(현지시간) 일본 가고시마현 아마미섬 인근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전했다.
지진 발생 깊이는 160km로 진앙은 북위 28.80도, 동경 128.30이다.
이번 지진은 일본 최남단 규슈(九州) 지역과 오키나와(沖繩)에서도 감지됐지만, 쓰나미(지진해일)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AFP통신은 미국지질지질조사국(USGS)을 인용해 “이번 지진은 비교적 깊은 곳에서 발생했으며 지진으로 인한 부상이나 재산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진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