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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WHO 탈퇴 통보…바이든 “대통령되면 재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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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20-07-08 20:05:37
  •  |   본지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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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지난 6일(현지 시간)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에게 탈퇴서를 제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의중이 담긴 이번 미국의 통보는 6일부로 유효하며, 탈퇴 확정은 1년 후인 2021년 7월 6일이다. 탈퇴 완료까지 1년의 세월이 필요하고 행정부와 공화당에서도 반대 여론이 속출해 실제 탈퇴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관측이 나온다.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11월 대선에서 승리하면) 대통령으로서 첫날, 나는 WHO에 재가입하고 세계 무대에서 우리의 지도력을 회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3명 중 해외 유입 확진자가 33명으로 집계된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해외 입국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해외유입 감염자 수는 이날 3개월여 만에 최다치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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