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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론 머스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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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등 미국 유명인의 트위터 계정을 해킹한 범인 3명이 붙잡혔다.
미국 법무부는 31일(현지시간) 트위터 계정 해킹 사건과 관련해 미국 플로리다주의 17살 청소년인 그레이엄 이반 클라크, 같은 플로리다 주민인 니마 파젤리, 영국인 메이슨 셰퍼드를 붙잡아 기소했다고 밝혔다.
클라크는 유명인 트위터 계정 해킹을 주도했고, 파젤리와 셰퍼드는 이에 동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3명은 지난 15일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등 유명인사들의 트위터 계정을 해킹해 10만달러가 넘는 돈을 챙겼다.
이들이 유명인사의 계정에 올린 돈을 2배로 불려준다는 문구에 속아 돈을 보낸 이들이 400명을 넘은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임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