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전 세계 확진 3000만 명 넘어서…누적 사망자수도 100만 명 육박

美 트럼프 - 질병예방센터 수장, 백신 보급시점 놓고 서로 딴소리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20-09-17 20:23:09
  •  |   본지 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가 3000만 명을 넘어섰다. 누적 사망자도 100만 명에 육박한다. 미국에서는 백신 보급 시점을 놓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질병당국이 서로 딴소리를 했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의 집계에 따르면 17일 오전 8시 24분(그리니치표준시 16일 밤 11시 24분) 기준으로 누적 확진자는 3000만345명에 달했다. 지난달 30일 2500만 명을 넘은 지 18일 만이다. 또 지난 6월 27일 1000만 명을 돌파한 시점에서 82일 만이다.

확진자 증가세는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집계 결과 지난 24시간 동안 전 세계 신규 확진자가 30만7930명이 나와 하루 신규 확진자로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가별 누적 확진자 수는 미국이 682만5448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았다. 전날 기준으로 하루 신규 확진자는 인도가 9만1120명으로 가장 많아 최악의 핫스폿으로 지목됐다. 영국 가디언은 인도의 확진자는 전체 인구의 0.35%에 불과한 만큼 조만간 인도 누적 확진자가 미국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코로나19 백신 보급 시점을 두고 미국의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수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다른 전망을 내놨다. 로버트 레드필드 CDC 국장은 16일(현지시간) 상원 청문회에 출석해 “올해 11월이나 12월에는 아주 제한적 분량의 백신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미국 대중에게 일반적으로 (백신이) 이용 가능할 때를 묻는다면 내년 2분기 후반이나 3분기”라고 덧붙였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몇 시간 뒤 브리핑을 열고 “올 연말까지 1억 회분의 백신이 미국에 보급될 수 있을 것이며 그중에 많은 부분은 그보다도 빨리 보급될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레드필드 국장이 그 말을 할 때 실수한 것이라고 본다”면서 “정확하지 않은 정보다. 그가 착각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이래서 당첨 힘들었나”… 최근 5년간 민간아파트 부정 청약 1669건
  2. 2HD현대중공업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노사 갈등 커질 듯
  3. 3금융권 광범위 AI 공격 “해킹 시도 더 많을 수도”
  4. 4[단독]서지영 “기보, 본사는 부산에 두고 부산 기업은 심각한 홀대"
  5. 5“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6. 6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화려한 개막…18일까지 ‘빛의 향연’
  7. 7[속보] “법 위반한 적 없어” 김상욱 울산시장 첫 경찰 출석
  8. 8[속보]돌아온 ‘부캉이’, 식지 않는 인기…누적 방문객 80만 넘어
  9. 9오세훈, 영화 암살자(들) ‘탄흔 티켓’에 “문화 품격 훼손”
  10. 10[속보]민주당, 국힘 집회에 “극우 유튜버들 박수 세례에 중독된 장동혁”
  1. 1[단독]서지영 “기보, 본사는 부산에 두고 부산 기업은 심각한 홀대"
  2. 2오세훈, 영화 암살자(들) ‘탄흔 티켓’에 “문화 품격 훼손”
  3. 3[속보]민주당, 국힘 집회에 “극우 유튜버들 박수 세례에 중독된 장동혁”
  4. 4'좌아하게'? 다시 논란 부른 이 대통령 SNS 정치
  5. 5李대통령, 금융기관 개인정보 유출에 “철저 조사 지시”
  6. 6'광대극' 조소 이어 미사일로 응답한 北. 좁아진 청와대 입지
  7. 7영화 '암살자(들)' 논란 속 장동혁, 고(故) 육영수 생가 방문
  8. 8與 “조희대, 국감 출석 불응 의사…불출석은 국회법 위반”
  9. 9김민석 “차기 총선 주 싸움터는 한강 아니라 낙동강”
  10. 10李대통령, ‘정청래 그만 괴롭히라’는 글에 “괴롭힌 거 아냐”
  1. 1“이래서 당첨 힘들었나”… 최근 5년간 민간아파트 부정 청약 1669건
  2. 2금융권 광범위 AI 공격 “해킹 시도 더 많을 수도”
  3. 3[속보]돌아온 ‘부캉이’, 식지 않는 인기…누적 방문객 80만 넘어
  4. 4"차명계좌 적발, 작년 이후 총 3471건…NH농협 가장 많아"
  5. 5"산업용 차등요금제, 기업의 지역이전 효과 극히 불투명"
  6. 6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둘러싼 한·미 불협화음 언제까지 이어지나
  7. 7정부의 농축산물 할인 지원 예산 급증… 재정 부담 가중될 듯
  8. 8카카오 월4900원 멤버십 출시…네이버 쿠팡과 3파전
  9. 9SK지주 최태원 지분율 3% 하락…최 회장 재산분할 자금 충당
  10. 10미래대응기금, 국감 쟁점 부상…국회 "재원 지속가능 의문"
  1. 1HD현대중공업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노사 갈등 커질 듯
  2. 2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화려한 개막…18일까지 ‘빛의 향연’
  3. 3[속보] “법 위반한 적 없어” 김상욱 울산시장 첫 경찰 출석
  4. 4“술값 내라” 여러 차례 여자친구 때릴 듯 위협한 20대 집유
  5. 5AI 성착취물 텔레그램방 ‘그놈’…잡고 보니 경찰관
  6. 6울산바위 배경으로 사진 찍다 추락한 70대 등산객 숨져
  7. 7부산·울산·경남 일부 비…낮 최고 23∼26도
  8. 8"친구가 총기 들고 탈영"…허위 신고한 20대 벌금 500만 원
  9. 9“차량 흔들린다” 술 취해 소화기로 버스기사 폭행한 60대
  10. 10ADHD 치료제 처방 2년 새 38% 급증…“공부 잘하는 약 없어”
  1. 1“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2. 2‘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3. 3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4. 4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5. 5[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6. 6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7. 7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8. 8서채현,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 금메달
  9. 9한국, AG 남자 축구 4회 연속 금메달…결승 한일전 1-0 승리
  10. 10송교창·최준용 빠진 KCC…‘루이스 킹’ 희망될까
우리은행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