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바이든 유기견 ‘메이저’, 백악관 입성 ‘견생역전’

美 백악관 전통 ‘퍼스트 펫’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20-11-09 19:51:18
  •  |   본지 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트럼프 대통령 시절 끊겼지만
- 당선인 셰퍼드가 다시 이을 듯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백악관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던 역대 대통령들의 전통을 부활시킬 전망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유기견보호소에서 입양한 반려견 ‘메이저’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왼쪽 사진). 바이든 당선인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반려견 메이저(오른쪽 사진 왼쪽), 챔프(〃오른쪽)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메이저와 챔프는 바이든 당선인 부부와 함께 백악관에 입성해 ‘퍼스트 펫’이 될 것으로 보인다. 챔프&메이저 바이든 트위터
바이든 당선인은 미국 델라웨어주 자택에서 기르던 반려견들을 백악관으로 데려올 것으로 보인다고 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이 보도했다.

백악관에서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달리, 바이든 당선인은 대선 유세 기간 소셜미디어에 “백악관에 반려견을 복귀시키자”는 글을 올리며 자신이 키우는 개들을 데리고 가겠다는 의지를 적극적으로 표명했다.

바이든 당선인 부부가 키우는 반려견은 셰퍼드 5마리와 그레이트데인 1마리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바이든 당선인이 이름을 공개한 셰퍼드는 ‘메이저’(Major)와 ‘챔프’(Champ)로, 이들 2마리가 대통령이 키우는 반려동물인 ‘퍼스트 펫’(First Pet)이 될 가능성이 유력하다.

‘메이저’는 바이든 당선인 부부가 2018년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유기견 보호단체에서 입양했고, ‘챔프’는 오바마 행정부 부통령 시절인 2008년부터 키웠던 반려견이다.

만약 ‘메이저’가 백악관 생활을 시작하면 린든 존슨 전 대통령(1963∼69년 재임) 이후 처음으로 구조된 유기견이 백악관에 입성한 사례가 된다고 NYT는 전했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경남 9곳, 1인당 월 15만 원 농어촌 기본소득 쟁탈전
  2. 2창원문화복합타운 매각 불발
  3. 3‘김해공항 최장노선’ 두바이 직항 내년 열린다
  4. 4“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5. 5‘국민아버지’ 배우 최불암 떠나보내며
  6. 6[사설] 가덕도신공항 착공 늦춘 정부, 공사비 증액 확약하라
  7. 7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 뒷북 안전조치
  8. 8[시민기자] 랜드마크 ‘범선형 관광시설’ 북항에 만들자
  9. 9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10. 10‘창업도시 600억’ 품어라…부산, 해양·금융 앞세워 총력
  1. 1“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2. 2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3. 3국힘 “가덕 건설 의지 없는 정부…공사비 증액 확약해야”
  4. 4정치권 “능인선원 경영능력 불합격…국제신문 회생 동의를”
  5. 5이해충돌 빗장 풀려는 시의회…“사익추구” vs “전문성 강화”
  6. 6민주, 5일 조희대 국조요구서 보고…국힘 “탄핵 역풍 맞을까 질질 끌어”
  7. 7국힘 새 당무감사위원장 양준모 교수
  8. 8[와이라노] “한국은 단검” 美 안보청구서 점점 커진다
  9. 9주민자치회 정식 출범 원년…유럽 모범사례 현장을 가다
  10. 10박수영 ‘국쫌만’ 300회…888건 민원 풀어
  1. 1‘창업도시 600억’ 품어라…부산, 해양·금융 앞세워 총력
  2. 2주식 팔면 다음날 돈 받는다…증권시장 결제주기 하루 단축
  3. 3호반, 한진칼 최대주주 기업결합 신고
  4. 4K-팝 열풍 타고 부산관광 키운다…한류산업 진흥 조례 추진
  5. 5“9증9포 독보적 특허 ‘명품 홍삼’…글로벌 1위 도전”
  6. 6[한 손 뉴스] 부산·통영 ‘환경교육도시’로…특화 환경교육 행·재정 지원(종합)
  7. 7“올해 북극항로 이용 150척…역대 최다 전망”
  8. 811월 제철 삼치·가리비 맛보세요
  9. 9올 ‘산소부족 물덩어리’ 완전히 사라졌다
  10. 10팬스타엔터프라이즈, 해운·조선해양 중심 사업구조 재편
  1. 1경남 9곳, 1인당 월 15만 원 농어촌 기본소득 쟁탈전
  2. 2창원문화복합타운 매각 불발
  3. 3‘김해공항 최장노선’ 두바이 직항 내년 열린다
  4. 4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 뒷북 안전조치
  5. 5모집 공고만 15차례…부산 보건소도 ‘의느님’ 모시기 진땀
  6. 6국제사우회 “지광 손 뗄 때까지 함께 싸울 것”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3일
  8. 8김해, 동아시아 람사르지역센터 유치
  9. 9인니 선원 모텔 감금 혐의 경호원들 송치(종합)
  10. 10봉사·일·문화 등 다양한 분야 경험·재능 나눠
  1. 1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2. 2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3. 3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4. 4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5. 5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6. 6“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7. 7“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8. 8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9. 9BNK, 여자농구 개막전 ‘디펜딩챔프’ KB 완파
  10. 10‘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우리은행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