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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으로 이송되는 영국 코로나19 확진자 /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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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계속해서 하루 1000명 이상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
영국 정부는 12일(현지시간) 코로나19 일일 신규 사망자가 1243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8일(1325명)을 제외하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이날 사망자가 더해지면서 영국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8만 3203명으로 늘어났다.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4만 5533명, 누적 확진자는 316만 4051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지난 11일까지 영국 내에서 모두 243만 1648명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
프리티 파텔 내무장관은 이날 코로나19 대응 기자회견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국민보건서비스(NHS)가 받는 부담을 가중하지 않기 위해 집에 머물러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19 관련 제한조치를 명백히 위반하는 사람들에게 경찰이 신속히 벌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제은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