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트럼프 정치 재개 시동거나…공화당 연례행사 잇단 참석

기부 행사, 대권주자 매년 참석…매체 “차기 대선후보 언급 예정”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21-02-24 19:42:42
  •  |   본지 9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4월 열리는 공화당 기부자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보도했다.

23일(현지시간) 폴리티코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4월 9∼11일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열리는 공화당전국위원회(RNC) 기부자 행사에 참석키로 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퇴임 후 머물고 있는 개인리조트 마러라고도 팜비치에 있는데 어디서 행사가 열리는지는 공화당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다.

봄마다 열리는 공화당 기부자 행사는 대권주자들이 빠짐없이 들르는 곳이다. ‘큰손’에 눈도장을 찍고 친분을 돈독히 해야 향후 대권 레이스를 위한 실탄이 넉넉해진다.

이 행사에는 톰 코튼·릭 스콧 상원의원과 론 드샌티스 플로리다주지사, 마이크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 등 2024년 대권 도전 가능성이 있는 이들도 참석할 예정이라고 폴리티코는 전했다.

지난달 20일 백악관을 떠난 뒤 비교적 잠잠히 지내던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극우 논객 러시 림보의 사망을 계기로 지난 17일 언론 인터뷰를 시작한 데 이어 점점 존재감을 키우는 모습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8일 보수행동정치회의(CPAC)에서도 연설할 예정이다. 미 보수진영 대표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는 연례행사다.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 연설에서 자신이 사실상 2024년 공화당 대선후보라고 언급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을 비판하며 거리를 두는 공화당 의회 1인자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에 대해서도 선전포고를 한 바 있다.

그는 매코널 후보의 지원을 받아서는 선거에 승리할 수 없다면서 2022년 중간선거에서 ‘친 트럼프’ 후보를 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공화당 인사들에 자기 편으로 줄을 서라고 대놓고 압박한 것이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원 국힘서 민주당 다수로…낙동강協 단체장 회동 촉각
  2. 2지방소멸기금 강원·충남 66억씩 최다…부산·경남 34억씩
  3. 3매출 목표 30% 그친 홈플러스, 분리매각 기로
  4. 4시속 110㎞ 스릴, 6m 아기상어 캐릭터, 달맞이 음악실…부산 새 핫플
  5. 5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6. 6북극항로 연 아크로호 귀항…이젠 상업화 길 연다
  7. 7市 개발 ‘부산 단디체’ 무료 배포…130개국서 활용 가능
  8. 8인구감소지역 신규지정 금정구, 정주여건 개선 올인
  9. 9“부산 라이프스타일 만족도 최상…아이 키우기에도 매력적”
  10. 10부산북구 자체 감사 가시밭길…의회 “감사를 감사할 것” 벼러
  1. 1[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35.2%…민주 35.5%·국힘 41.3%
  2. 2경찰개혁·김지용 중수청장 청문도 공방 예고…부산 해수부 첫 국감
  3. 3경남도 대변인 “박완수 지사 13시간 조사, 정치공세 대상 되면 안 돼”
  4. 4與·한동훈 점입가경 공방 인신공격까지(종합)
  5. 5[속보]국힘 주진우에 민주당 "인간 도리 저버린 막말" 사퇴촉구
  6. 6정부, 김지용 저격 임은정 감찰 지시(종합)
  7. 7국힘 “한미 균열…정동영 통일부 장관·이종석 국가정보원장 경질을”(종합)
  8. 8이 대통령 "노동자에 중금속 배출주사 투약 엄중대처"
  9. 9정동영 “한미동맹 이상 없다…北에 저자세 아니라 정자세”
  10. 10北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900㎞ 이상 비행
  1. 1매출 목표 30% 그친 홈플러스, 분리매각 기로
  2. 2시속 110㎞ 스릴, 6m 아기상어 캐릭터, 달맞이 음악실…부산 새 핫플
  3. 3북극항로 연 아크로호 귀항…이젠 상업화 길 연다
  4. 4집 값 띄우기?… 부산 아파트 매매 계약 해지율 5년 반 동안 6.16%
  5. 5부산지역 전세사기 피해자 한 달 새 66명 늘어
  6. 6[한 손 뉴스] 국산 비만치료 신약 ‘에페’, 위고비·마운자로에 도전장
  7. 7발전설비 점검하고, 길 위 장애물 치우고…부산 기관 로봇들 맹활약
  8. 8“부산 중심으로 체계적 해양AI 개발…협의체 꾸리자”
  9. 9"국세청 '부동산 자금출처 조사' 증가율, 서울 4%·지방 51%"
  10. 102030세대 겨냥 ‘저도수 토마토 막걸리’ 뜬다
  1. 1전원 국힘서 민주당 다수로…낙동강協 단체장 회동 촉각
  2. 2지방소멸기금 강원·충남 66억씩 최다…부산·경남 34억씩
  3. 3市 개발 ‘부산 단디체’ 무료 배포…130개국서 활용 가능
  4. 4인구감소지역 신규지정 금정구, 정주여건 개선 올인
  5. 5“부산 라이프스타일 만족도 최상…아이 키우기에도 매력적”
  6. 6부산북구 자체 감사 가시밭길…의회 “감사를 감사할 것” 벼러
  7. 7“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기업 유치 등 사천 경제 활성화”
  8. 8합천·하동·산청·거창, 인구소멸 해법으로 양수발전소 유치전
  9. 9거제 양대 조선소, 지역 인재 더 뽑는다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2일
  1. 1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2. 2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3. 3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4. 4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 ‘울주실내테니스장’ 개장
  5. 5유도 차세대 간판 이현지, 세계선수권 정상 메치다
  6. 6허훈·킹 47점 합작에도…KCC, KT에 접전 끝 패배
  7. 7유현조, 여자골프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정상…시즌 2승
  8. 8한화 김경문 감독·손혁 단장 동반 퇴진…후임 인선 착수
  9. 9가을야구 못간 롯데 자이언츠, 정규시즌 3위 승부처돼 난감
  10. 10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우리은행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