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90·사진)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투자자들에게 “결코 미국에 반대로 투자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버핏 회장은 27일(현지시간) 주주들에게 보낸 연례 서한에서 “짧은 232년의 존재 동안 미국만큼 사람들이 마음껏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준 인큐베이터는 없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CNBC방송이 전했다. 버핏 회장은 “몇몇 심각한 방해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은 숨막힐 정도였다”며 “우리의 확고한 결론은 ‘결코 미국에 반대로 투자하지 말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아이디어와 야망, 아주 약간의 자본만 있는 개인들이 새로운 것을 창조하거나 오래된 것을 개선함으로써 자신들의 꿈 이상으로 성공해왔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