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미국 또 총기 난사…파티·클럽서 2명 숨져

필라델피아 불법파티 도중 총격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21-03-21 18:46:32
  •  |   본지 1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나이트클럽선 말다툼하다 ‘탕탕’

미국에서 또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20일(현지시간) 새벽 3시45분께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북부 나이스타운 인근에 있는 한 식당에서 150명가량이 모인 불법 파티 도중 총격 사건이 벌어져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고 AP통신과 NBC 필라델피아 방송 등이 보도했다. 29살 남성 한 명이 전신과 머리 등에 총탄 14발을 맞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고, 남성 3명과 여성 2명 등 5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당국은 밝혔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 때는 이미 사상자가 발생한 상태였다. 당국은 총격으로 인해 최소 150명이 신변에 위협을 느끼고 달아났다면서 이런 대규모 모임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위반한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 식당은 이전부터 여러 차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단속에도 그대로 영업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시 관계자와 접촉해 추후 제재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니엘 아웃로 필라델피아 경찰국장은 최근 밖으로 나가고 싶어 하는 시민이 늘면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는 와중에도 즉흥적으로 열리는 대규모 불법 파티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20일 새벽 1시30분께 텍사스주 댈러스의 한 나이트클럽에서도 총격 사건이 발생해 21살의 여성 1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고 CNN 방송이 전했다. 댈러스 경찰에 따르면 ‘프라임 바’라는 나이트클럽에서 두 집단 간에 말싸움이 벌어진 뒤 한 사람이 군중을 향해 권총을 발사했다. 또 다른 7명도 상처를 입고 지역병원으로 이송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3. 3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4. 4전재수 부산시장 “목숨 걸고 북항 돔구장 공모 준비”
  5. 5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6. 6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7. 7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8. 8“끝내 알 수 없었던 어머니 마음…그 알 수 없음이 인간이죠”
  9. 9경남도,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에 산청군만 추천
  10. 10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1. 1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2. 2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3. 31호기 명단 유출 파일 'MOFA(외교부) 형식, 유출 경위 파악에 주력
  4. 4李 “집값 놀라울 정도로 하락…통계 제대로 알려야”
  5. 5정계 “지역언론 독립·공공성 훼손없게 계속 관심을”
  6. 6[속보]李대통령, 사랑제일교회 향해 “버티면 된다는 건 세상에 없어”
  7. 7친청 “공개사과하라”·김 “자정 노력”…민주 신천지 수습 난항
  8. 8국회의원 치적 ‘또’ 홍보한 김형찬 전 강서구청장 기소
  9. 9국힘 신임 부산행복연구원장에 오경은 전 구의원
  10. 10美 중간선거 시작, 우주서도 투표는 계속된다
  1. 1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2. 2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3. 3"가덕도신공항 올해 예산집행률 고작 0.03%…정상화 시급"
  4. 4“부산 해양수도·북극항로 육성, 선원 역할 중요”
  5. 5한진칼 주식 더 사는 조원태…호반과 지분경쟁 2R
  6. 6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김장재료 공급 차질 없도록 할 터”
  7. 72050년 중간저장시설·2060년 영구시설…정부, 방폐물 관리 3차 계획안 여론 수렴
  8. 8[증시와이드] 불확실성 커진 증시…우량주 중심 냉정한 대응을
  9. 9‘반도체 소부장’ 원익 공채에 1만2000명 몰려
  10. 10석유류·공업제품값 ‘고공 행진’ 지속…부산 10월 물가상승 4개월만에 최고(종합)
  1. 1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2. 2전재수 부산시장 “목숨 걸고 북항 돔구장 공모 준비”
  3. 3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4. 4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5. 5경남도,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에 산청군만 추천
  6. 6“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7. 7에코델타에 유치원·초·고교 추가 신설
  8. 8부산 양정동 한 대학 창고서 불…인명피해 없어
  9. 9수백 개 대포통장으로 2700억 원대 불법자금 세탁 일당 무더기 검거
  10. 10수능 ‘AI 안경 커닝’ 막는다지만…전문 탐지기 없어 실효성 의문(종합)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3. 3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4. 4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5. 5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6. 6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7. 7[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8. 8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9. 9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10. 10동의과학대학교,‘제1회 부산지역 전문대학 유학생 축구대회’ 준우승
우리은행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