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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주 테너플라이시, 10월 21일 ‘한복의날’ 선포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21-04-07 19:56:18
  •  |   본지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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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주 테너플라이시가 매년 10월 21일을 한복의 날(Korean Hanbok Day)로 공식 선포했다. 외국 지자체 최초로 한복의 날을 제정한 마크 진너 테너플라이 시장은 6일(현지시간) 테너플라이 시청에서 열린 한복의 날 선포식에 한복을 입고 참석해 선언문을 읽었다. 진너 시장은 “한복의 기원은 기원전 2333년 단군이 건국한 고조선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며 한복이 수천 년 동안 한국의 역사에서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지금의 모습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미국 뉴저지주 테너플라이시가 10월 21일을 한복의 날로 공식 선포했다. 사진은 선언문을 들고 있는 마크 진너 테네플라이 시장. 연합뉴스
고든 존슨 뉴저지 주하원의원 등 지역정치인과 시민 등 1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고, 조윤증 뉴욕한국문화원장과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도 축사를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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