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방탄소년단 LA대면콘서트 대박…티켓 수익 394억 원

단일공연장 9년 만에 최대 기록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21-12-05 20:03:42
  •  |   본지 1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달 27일~이달 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개최한 2년 만의 대면 콘서트에서 394억 원에 육박하는 티켓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BTS가 미국 LA에서 연 콘서트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의 한 장면. 빅히트 뮤직 제공
미국 음악 매체 빌보드는 4일 “BTS가 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네 차례 공연을 한 뒤 3330만 달러(393억9000억 원)를 벌어들였다”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9년 만에 가장 큰 흥행 기록을 썼다”고 보도했다.

공연 티켓 판매액을 집계하는 ‘빌보드 박스스코어’ 집계 결과 BTS는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4회 공연을 통해 모두 3300만 달러가 넘는 티켓 21만4000장을 팔았다. 이는 2012년 핑크 플로이드의 로저 워터스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콘서트를 하며 3800만 달러를 벌어들인 이후 9년 만에 단일 공연장에서 올린 최대 티켓 판매액이다. 미국에서 열렸던 콘서트를 기준으로 하면 18년 만에 가장 큰 박스스코어다.

BTS는 이번 LA 콘서트를 통해 글로벌 박스스코어 역대 흥행 순위에서 6위에 올랐다. 빌보드는 역대 1~5위 아티스트들의 콘서트 기간 전체 공연 횟수가 BTS의 4회 공연보다 최소 2배 이상 많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BTS의 이번 성과는 놀라운 일이라고 평가했다. 또 BTS는 비영어권 최초로 박스스코어 ‘3000만 달러 클럽’에 가입했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고수하던 4개 구·군, 결국 폐지
  2. 2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3. 3부산시 “북항에 5만 석 돔 아레나” 유치의향서 제출
  4. 4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5. 5“르노 부산, 글로벌 개발·생산거점” 쐐기
  6. 6이태원 악몽 겪고도…서면 ‘만취길’ 대응 탁상공론
  7. 7영도 중리해변 알박기 텐트, 1개 더 늘었다
  8. 8[눈높이 사설] 부캉이가 알려준 부산관광의 새로운 가능성
  9. 9주민이 낸 감사청구서, 피감부서로 떠넘긴 부산시
  10. 10[사설] 북항 돔 아레나 유치전, 사업 타당성이 성패 가른다
  1. 1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2. 2조현, 한미관계 난기류 우려에 “벨트 단단히 매면 돼”
  3. 3민주 “조희대 국정조사 실시”…국힘 “탄핵보다 더 비열”
  4. 4국힘 “공소취소 특검 전에 3+1 조작 특검 국조부터”
  5. 5국감 출석 거부한 지광(국제신문 대주주)에 국회 ‘동행명령’(종합)
  6. 6시설공단 이사장 후보 자진사퇴…田 인사 첫 낙마
  7. 7"농지조사 송 장관이 제안" 이 대통령에 野 "불리해지니 장관 탓"
  8. 8김정호 "국제신문 100억 체불 지광, 동행명령장 거부시 고발조치"
  9. 9중수청장 “한동훈 딸 의혹 규명 필요”(종합)
  10. 10김지용 중수청장, 또다시 국무회의 참석
  1. 1“르노 부산, 글로벌 개발·생산거점” 쐐기
  2. 2애플 ‘아이폰듀오’ 화면 결함 인정, 무상 교체 방침(종합)
  3. 3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 최병호
  4. 4강연 통역하고 요금 모니터링…관광·마이스산업 AI 바람
  5. 5내년 상반기 재가동…한빛 등 7기도 연장 속도(종합)
  6. 6부산시 벤처펀드 받은 유망기업 ‘쑥쑥’…IPO 도전
  7. 7“임기내 부산 1호 유니콘기업, 기업공개 2건 목표”
  8. 8주가지수- 2026년 10월 27일
  9. 9복권판매점 늘어난다…정부, 우선계약 대상에 14만명 추가
  10. 10부산경실련 “산은 이전 없다는 금융위원장 발언 유감”
  1. 1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고수하던 4개 구·군, 결국 폐지
  2. 2부산시 “북항에 5만 석 돔 아레나” 유치의향서 제출
  3. 3이태원 악몽 겪고도…서면 ‘만취길’ 대응 탁상공론
  4. 4영도 중리해변 알박기 텐트, 1개 더 늘었다
  5. 5[눈높이 사설] 부캉이가 알려준 부산관광의 새로운 가능성
  6. 6주민이 낸 감사청구서, 피감부서로 떠넘긴 부산시
  7. 7동부산 시민 만난 전재수 “산은 유치·동남투자공사 동시 추진”
  8. 8“국제신문 회생 더이상 미룰 수 없어”…전재수 시장, 지광에 공식서한 보내
  9. 9법원 “부하직원 횡령, 감독 안 한 상급자 견책 정당”
  10. 10“국제신문 지켜야” 시민단체 대표·원로 29일 법원 앞 선다
  1. 1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2. 2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3. 3‘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4. 4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5. 5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6. 6올해 딱 한 번 지고 66번 이겼다
  7. 7차준환 계보 잇는 피겨 왕자 서민규
  8. 8똑똑한 ‘데이터 야구’와 수비 강화…개혁의 칼 뽑은 롯데
  9. 9[뭐라노] 데이터 기반 똑똑한 야구·수비강화…롯데의 ‘새판 짜기’
  10. 10[뭐라노] 아직도 '그들만의 체전'?
우리은행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