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발사한 미사일들이 18일(현지 시간) 이란내 장소를 타격했다고 미국의 ABC 방송이 보도했다.
이 언론은 “이스라엘 미사일들이 이란의 한 장소를 타격했다고 미국 당국자가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 당국자는 이란 외에 시리아와 이라크 등지의 장소도 공격받았는지는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ABC 방송은 덧붙였다.
타스 통신은 이스라엘이 이란내 목표물에 미사일 공격을 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도 “이란 이스파한 공항서 원인 불명 폭발음”이라고 보도했다. 로이터는 또 “이란, 몇몇 도시서 항공편 운항 중단”이라고 덧붙였다.
CNN도 “폭발음 들린 곳은 이란 육군항공대 기지 근처”라고 보도했다. 한편 ,AP는 “시리아 남부서도 공습”이라고 전했다.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했다는 소식에 19일 아시아 증시와 금융시장도 충격을 받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일본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는 이날 한국시간 오전 10시 41분 기준 전장 대비 3.01% 내린 채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