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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노르망디 상륙 80주년 기념식 참석

佛, 전쟁 고려 러시아 초청 안해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24-06-03 18:54:00
  •  |   본지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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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열리는 노르망디 상륙작전 80주년 기념행사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등 서방 정상들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참석한다.

2일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이번 행사엔 바이든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 리시 수낵 영국 총리,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 등 25개국 정상들이 참석한다. 찰스 3세 영국 국왕도 커밀라 왕비, 윌리엄 왕세자와 함께 노르망디를 방문할 예정이다. 암 진단을 받은 후 첫 해외 방문이다. 벨기에 모나코 네덜란드 노르웨이 왕실 대표들도 행사에 참석한다.

행사를 주관하는 프랑스 정부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고려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초청하지 않았다. 프랑스 정부는 각국 원수들이 대거 참석하는 만큼 1만2000명을 배치해 보안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 국빈 방문 형식으로 프랑스를 찾는다. 그는 8일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 할 예정이다. 프랑스 정부는 제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군이 승리하는 결정적 계기가 된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6월 6일 기념식을 치른다. 5년 주기로 상륙작전에 참여한 국가 정상도 행사에 초대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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