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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9일 100회를 맞는 tvN의 다큐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
케이블채널 tvN '막돼먹은 영애씨'가 오는 29일 방송 100회째를 맞는다. '막돼먹은 영애씨'는 지난 2007년부터 전파를 탄 다큐드라마로 현재까지 시즌 6까지 만들어졌다. 30대 노처녀인 영애 씨가 좌충우돌 겪는 연애담과 직장생활을 가감 없이 방영, 케이블채널 TV드라마치고는 높은 시청률(2~3%)을 기록하며 현재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전파를 타고 있다.
이날 방송될 100회 특집에는 실제 골드미스들의 애환을 들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 프로그램은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설문조사를 토대로 골드미스들의 '일상생활'과 '직장생활'의 이야기를 들여다본다.
제작진은 골드미스들의 설문결과를 이번 100회 특집에 내보낼 예정이다. 골드미스들의 설문결과 시즌 4와 5에 등장했던 장동건(이해영 분)이 실제 골드미스들에게 최고의 매력남으로 꼽혔다. 전체 응답자 중 65%의 지지를 받은 장동건은 영애(김현숙 분)와 원준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이루며 자상하고 꼼꼼하지만 때로는 싱거운 매력을 선사한 인물. 약간 어리숙하면서 풋풋한 원준(최원준 분)은 18%로 그 뒤를 이었고 잘생긴 얼굴에 완벽한 몸매지만 나쁜 남자인 산호(김산호 분)는 11%, 명문대를 졸업한 최고 스펙의 용주(이용주 분)는 6%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어 제작진은 '골드미스들이 가장 우울해지는 때'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골드미스들이 가장 우울해질 때는 옛 애인의 결혼소식을 들었을 경우이다.
이외에도 프로그램에서는 젊은 여자후배가 들어와 남자 직원들이 더 이상 나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을 때, 예전 옷들이 맞지 않을 때, 건강검진 결과가 매년 나빠지고 있을 때 순으로 순위가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