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온게임넷의 '삼삼한 온게임넷 3일'. |
설 연휴 기간 다양한 e스포츠 프로그램이 방영된다. 케이블채널 온게임넷은 '삼삼한 온게임넷 3일'을 13일부터 15일까지 오후 1시부터 방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된 스타크래프트 대회의 명장면을 담을 예정이다. 김지인 서연지 이신애 등 미녀MC들이 등장해 명경기에 대해 이야기도 나눈다.
먼저 13일에는 '수다로 보는 스타리그 1일'이 시청자를 찾아간다. 이날 방송에는 '에버 스타리그 2009' 36강에서 만난 신상문과 박세정의 경기가 재방송된다. 또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에서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친 김명운과 김구현의 경기 장면도 전파를 탄다.
이어 14일에는 '수다로 보는 프로리그 1일'이 방영된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초반 강력한 전략으로 승부를 결정지은 '08-09 위너스리그' 이제동과 조병세의 경기와 핵을 맞은 후에도 처절한 경기 끝에 역전승을 일궈낸 '09-10 프로리그' 우정호 박성균의 경기 등이 마련돼 있다.
마지막 15일에는 '온게임넷 베스트 프로그램 1일'이 방영된다. 인기 프로그램 중 하나인 '켠김에 왕까지'에서는 인기 오락실게임 '메탈슬러그' 와 '슈퍼마리오' 편이 담긴다. '돌아온 뒷담화'에서는 지난해 스타리그 우승자 이영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외에도 스타크래프트를 소재로 한 드라마 '스타 앤 스타'도 13일, 14일 이틀에 걸쳐 낮 12시30분에 방송된다. 드라마는 슬럼프에 빠진 프로게이머가 아이돌 가수와의 인연을 통해 다시 환하게 부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MBC '크크섬의 비밀', OCN '조선추리활극 정약용'에 출연한 김정민이 아이돌 스타로 등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