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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포슬린&포크아트협회 회원전에 전시된 도자기. |
'포슬린아트'는 도자기인 포슬린 백자표면 위에 특수안료로 그림을 그린 후 고온에서 2~3번 굽는 과정을 통해 표현되는 감성예술이다. 유럽 왕실이나 귀족들의 우아한 취미로 도자기에 페인팅을 하던 것에서 시작됐으며, 현대사회로 들어서면서 도자기 외 생활 소품, 인테리어 소품 등 그 활용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전국 최대규모의 포슬린전시회인 '제8회 한국포슬린&포크아트협회 회원전'이 오는 22일까지 경남 창원시 창원성산아트홀에서 개최된다. 한국포슬린&포크아트협회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실생활에 사용되는 디너 세트나 화병, 보석함, 쟁반 등 고급스럽고 아름다운 도자기 10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협회 이순옥 회장은 "한국과 교류 중인 유수 해외 아티스트들이 방문하는 이번 전시는 국내 포슬린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다.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 독특한 한국적 디자인을 표방하면서 한국 포슬린을 세계에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 포슬린&포크아트협회는 2006년 발족한 사단법인 예원문화협회 소속으로 전국 25개 지부를 갖고 있다. 한국 생활공예공모대전에서 대상을 비롯한 수많은 수상자를 배출했다. 전시문의 홈페이지(www.kpnfa.com) 또는 (055)243-6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