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원 연구생 랭킹 6위 이동훈 초단이 지난 17일 끝난 제129회 연구생입단대회 결승에서 랭킹 1위 한승주(15)에 흑으로 245수만에 불계승을 거두고 프로 입단에 성공했다.
이동훈은 1998년 2월 4일생(만13세 3개월)으로 현역 프로기사 중 최연소다. 13세 입단은 박정환 9단이 2006년 5월 13세 4개월의 나이로 입단한 이후 5년 만의 일이다.
종전 최연소 프로기사는 만 14세 5개월의 여류기사인 최정 초단, 역대 최연소 입단기록은 조훈현 9단의 9세 7개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