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저녁에는 예술과 공감하세요!'
부산 남구 대연동 부산예술회관(www.bsart.or.kr)이 매주 화요일 오후 7시30분 펼치는 '화요예술무대-Feel 花yo! 공감' 무대가 회를 거듭하면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화요예술무대'는 오는 9일 오후 7시30분 부산대 국악학과를 졸업한 젊은 국악연주자 단체인 음악대륙 가이아(Ga.I.A.)의 대금독주 '청송곡'과 박범훈류 피리산조, 퓨전음악 공연 등 오는 9월 6일까지 여름 및 가을 시즌 공연을 이어간다.
오는 16일과 23일에는 기타리스트 김은섭 등이 주축이 된 실험성 강한 재즈밴드 크로스노트가 무대를 책임진다. 16일에는 주민참여 프로그램인 7080재즈 콘서트, 23일에는 대중가요 100년사에 얽힌 우리의 대중음악을 해설음악회 형식으로 연다. 오는 30일과 다음 달 6일에는 춤이 나선다. 경성대 무용학과에서 한국춤을 전공한 춤꾼들로 이뤄진 새앎춤회는 30일 '산이와 하선주의 놀음', 다음 달 6일에는 전통춤판을 각각 펼친다.
화요예술무대는 부산예술회관이 개관 직후부터 열고 있는 기획공연이다. 관람료 5000원. (051)612-1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