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 서울 성동구 홍익동 (재)한국기원대회장에서 '제2회 대주배 프로 시니어 최강자전' 개막식이 열린다. 바둑TV가 주최하고 TM마린이 후원하는 대주배는 만 50세 이상의 프로기사들이 참가하는 시니어 바둑대회다.
시니어 최강자전 본선은 예선통과자 13명과 시드 3명(전기 우승, 준우승ㅡ조훈현9단, 서봉수 9단, 후원사추천ㅡ노영하 9단) 등 16명이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결승전은 단판 승부다. 본선 8강전부터는 바둑TV에서 방영할 예정이며 우승상금은 1000만 원, 준우승은 300만 원이며 대회 총규모는 6800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