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1 '도전! 전국 이장님 골든벨'
- KBS2 '개그 월드컵' '스타퀴즈왕'
- MBC '아이돌 스타 육상·수영대회'
- KNN '정글의 법칙' 여성판 방영
- EBS '내 친구 외갓집은 산호세'
가족들이 함께 웃을 수 있는 특집 프로그램이 분위기를 더욱 흥겹게 만든다. 아이돌들이 대거 등장하거나 정규 방송 전에 분위기를 살펴보는 파일럿 프로그램이 많이 생기는 추세이다.
KBS1은 전국의 '이장님' 100명을 모아 골든벨에 도전한다. 22일 오후 7시10분 방송되는 '도전! 전국 이장님 골든벨'은 전국의 이장들이 각 마을의 특이한 풍습이나 역사, 특산품 등에 대한 문제를 풀면서 고향에 대한 기억을 떠올린다.
KBS2는 23일 '개콘 브라더스의 완벽한 공연'을 방영한다. '개그콘서트'의 정태호 송병철 이동윤 유민상 김재욱 김기리 등 6명으로 구성된 '완벽한 공연'팀이 경북 영주시 평은면의 한 수몰 예정 마을에서 펼친 공연을 담았다. '세자빈 프로젝트-왕실의 부활'은 사극 형식을 도입한 버라이어티로 12명의 여성 아이돌 스타들이 세자빈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렸다.
24일에는 '개그콘서트'의 개그맨들이 총출동해 '2012 개그월드컵'을 펼친다. 스타 100명이 펼치는 퀴즈 대결 '1대100 스타퀴즈왕'이 뒤를 잇는다. 앞서 '불후의 명곡2'가 21일 오후 6시15분 트로트 가수 태진아-설운도 편을 방송한다.
MBC는 22일 '2012 아이돌 스타 알까기 선수권대회'를 마련한다.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씨스타 등 아이돌 100여 명이 출연해 알까기 대국을 펼친다. 같은 날 밤엔 '수상한 몰래카메라 조작단'이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영된다. 요리 프로그램을 가장한 몰래카메라가 진행되고, 이후 몰래카메라를 조작한 범인과 무고한 시민을 가려낸다는 추리게임 형식이다. 무한도전팀과 김구라, 고영욱이 출연한다.
23일엔 대한민국 아줌마들의 꿈을 찾아주는 오디션 '주부가요열창 여왕의 탄생'이, 오후엔 지난해 추석 때 화제를 모았던 '나는 트로트 가수다'가 다시 찾아온다. 이번에 경연을 펼치는 트로트 가수는 태진아 설운도 박현빈 김연자 문주란 최진희 조항조 등이다.
24일엔 아이돌 스타의 미팅쇼 '두근두근 흔들려'가 방영된다. 특집 프로그램의 대미는 2010년 처음 시작해 2011년 추석까지 특집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차지했던 '2012 아이돌 스타 육상·수영선수권대회'가 2부 연속으로 장식한다.
KNN은 '정글의 법칙' 여성판인 '정글의 법칙 W'를 23일 방영한다. 김나영 정주리 전혜빈 홍수아와 김주희 아나운서 등이 원시부족 바타크 마을에 들어가 정글 생활을 체험한다.
24일엔 김연주 김부선 정경순 이재윤 등 실력파 배우들이 가수에 도전하는 '배우 POP STAR'가 기다리고 있다.
EBS는 23일 다문화 교육 시범학교인 전남 화순의 천태초등학교 학생들이 친구의 외갓집인 필리핀으로 수학여행을 가서 겪는 일을 담은 다큐멘터리 '내 친구 외갓집은 산호세'를 방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