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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부산예술제의 국악 공연. 부산예총 제공 |
- 해외자매市와 전통음악 교류
- 건축 사진전·꽃 예술 등 마련
'새로운 예술, 50년을 넘어서'. 부산시와 부산예술단체총연합회(부산예총)가 주최하는 '부산예술제'가 올해로 50주년을 맞아 이 같은 기치를 내걸었다. 부산예술제는 14일 오후 7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개막식과 '해외자매도시 전통음악 교류한마당'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보름간의 축제에 들어간다.
무대공연 행사로 '마루연극페스티벌'이 14~23일 부산예술회관과 부산문화회관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실버가요제'가 23일 오후 3시 부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부산무용협회는 26일 오후 7시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로드(길)'를 주제로 무용예술제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김온경 무용단, 장정윤 현대무용단, 춤패 배김새, 김태훈 현대무용단, 그랑 발레단이 무대에 선다.
부산음악협회는 28일 오후 7시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해외자매도시 예술교류 음악회 '가곡과 아리아의 밤'을 마련한다.
이동신의 지휘로 부산시립교향악단 단원 70명과 국내 성악가 9명, 일본 후쿠오카 성악가인 쿠니카 나가후치가 참여해 '예브게니 오네긴-폴로네이즈' 서곡, 한국 가곡, 오페라 아리아 등으로 가을밤을 수놓을 계획이다.
전시 행사로는 부산건축가협회는 19~23일 부산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우리 동네 탐방기'라는 주제로 일상에서 만나는 '건축 도시사진전'을, 부산문인협회는 20~24일 부산예술회관에서 일본 후쿠오카, 시모노세키와 중국 칭다오 문인이 참여하는 '해외자매도시 문학작품전'을 마련한다.
부산미술협회는 14~19일 부산예술회관에서 '해외자매도시 미술교류전'과 24~28일 부산시민회관 전시실에서 '부산미술의 젊은 시선전'을 잇달아 연다.
이와 함께 ▷사진작가 회원전(14~17일 부산시민회관 전시실) ▷해외자매도시 차 페스티벌(14일 오후 6시20분 부산시민회관 전시실) ▷부산영상제(23일 오전 10시 국도예술관) ▷꽃예술작가협회의 공간의 향연(26~28일 부산예술회관)이 열린다.
송영명 부산예총 회장은 "부산 유일의 순수종합예술 축제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부산예술제가 반세기를 맞아 부산시 자매도시와 예술 교류를 통해 문화의 향기가 넘치는 부산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제50회 부산예술제 |
협회 |
행사 |
일자 |
장소 |
국악 |
해외자매도시 전통음악 교류한마당 |
14일 오후 7시 |
시민회관 대극장 |
사진작가 |
부산사진작가협회 회원전 |
14~17일 |
시민회관 전시실 |
차문화진흥원 |
해외자매도시 차 페스티벌 |
14일 오후 6시20분 |
시민회관 전시실 |
건축가 |
건축도시 사진전 |
19~23일 |
시민회관 전시실 |
문인 |
해외자매도시 문학작품전 |
20~24일 |
예술회관 전시실 |
미술 |
부산미술의 젊은 시선전 |
24~28일 |
시민회관 전시실 |
해외자매도시 미술교류전 |
14~19일 |
예술회관 전시실 |
연극 |
마루연극 페스티벌 |
14~23일 평일 오후 7시30분, 주말 오후 5시 |
예술회관 공연장, 문화회관 소극장 |
연예예술인 |
실버가요제 |
23일 오후 3시 |
시민회관 대극장 |
영화인 |
부산영상제 |
23일 오전 10시 |
국도예술관 |
무용 |
무용예술제 로드(길) |
26일 오후 7시30분 |
문화회관 대극장 |
꽃예술작가 |
공간의 향연 |
26∼28일 |
예술회관 전시실 |
음악 |
해외자매도시 예술교류 음악회 가곡과 아리아의 밤 |
28일 오후 7시30분 |
문화회관 대극장 |
※ 세부 일정은 부산예총 홈페이지(www.artpusan.or.kr)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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