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국 투어에 나선 샤이니가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샤이니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샤이니 재팬 아레나 투어 샤이니 월드 2013-보이즈 미트 유'(JAPAN ARENA TOUR SHINee WORLD 2013~Boys Meet U)가 지난 28일부터 3일간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고 1일 전했다.
이번 공연에는 회당 33,000여 명씩 약 10만 관객들이 운집했으며, 관객으로부터 폭발적인 환호를 얻어 샤이니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이번 공연에서 샤이니는 타이틀 곡 '브레이킹 뉴스'를 비롯한 일본 정규 2집 수록곡과 '줄리엣' '루시퍼' 등의 히트곡을 포함한 총 29곡의 무대를 선사했다. 뛰어난 라이브와 강렬한 퍼포먼스, 화려한 무대 연출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공연은 관객들을 완벽 매료시켰다. 더불어 한국 히트곡 '드림 걸'의 일본어 버전과 오는 8월 21일 발매 예정인 일본 새 싱글 '보이즈 미트 유'의 신곡 무대도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샤이니는 오는 6~7일 양일간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오사카성홀에서 '샤이니 재팬 아레나 투어'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