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인협회는 10일과 11일 제2회 부산국제문학제를 개최한다. 한국과 미국 프랑스 호주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에서 온 작가와 학자들이 '현대사회와 이민문학'을 주제로 다양한 문학특강과 세미나, 토론회 등을 펼친다.
10일 오후 4시 부산 남구 대연동 부산예술회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 이어 오후 5시부터 미국 UCLA대학 영문과 알리 베다드 교수가 '지구화 시대의 국가와 이민' 문학특강을 펼친다. 이어 11일 오전 10시부터는 장보고관 2층에서 서영빈 북경대회경제무역대학 교수등이 각국의 이민문학에 대한 주제발표를 하고 토론회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