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두산과 삼성의 5차전이 시청률 12.5%를 기록했다.
30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SBS에서 방송된 한국시리즈 5차전은 전국 기준 12.5%, 수도권 기준 12.9%의 시청률을 보였다.
두산 베어스가 한국시리즈 승리까지 1승만을 남겨두고 삼성 라이온즈 입장에서는 벼랑 끝에 몰린 이 경기는 4차전(전국 기준 11.6%)보다 더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두산 베어스의 연고 지역인 서울은 13.7%, 삼성 라이온즈의 연고 지역인 대구는17.0%를 기록했다.
이 경기 생중계로 인해 SBS '심장이 뛴다'는 결방됐다.
이날 경기는 삼성 라이온즈가 승리를 거두면서 한국시리즈 6차전까지 가게 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