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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아 김원중(사진=연합뉴스 DB) |
김연아 김원중 결별, 외신은 지난 7월 보도…"남녀 사랑 이야기는 끝까지 가봐야 안다"
김연아 김원중 결별
지난 동계올림픽까지 전 세계 피겨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31)과 결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한 매체는 19일 여러 사람의 말을 인용해 "김연아와 김원중은 최근 결별 수순을 밟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둘의 결별 시점은 확실치 않지만 최근 관계를 정리한 것은 맞다"고 전했다.
김연아와 김원중은 지난 3월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면서 '공개 연인'으로 부각되면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김원중이 지난 6월 군 복무 중 근무지 무단 이탈과 마사지업소 출입 사실이 들통나면서 이들 둘 관계에 위기가 생겼다는 후문이다.
이런 가운데 김원중 측 관계자가 "열애가 공식화된 뒤 김원중에게 그에 대한 질문을 거의 하지 않고 있다"면서도 "남녀가 사귀고, 헤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 아니냐"는 답변을 내놓는 등 이들의 결별 사실이 공식화하는 분위기다. 특히 한 외신은 지난 7월 이미 두 사람의 결별 사실을 보도하기도 했다. 말레이시아 중국어 일간지 '광화리바오'는 지난 7월 11일 "김연아와 김원중은 7월께 비밀리에 헤어졌다"고 보도했다고 한다.
김연아와 김원중의 결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연아 김원중 결별, 예견된 일인가", "김연아 김원중 결별, 김원중의 마사지 업소 출입 이후 사연이 궁금", "김연아 김원중 결별, 연아의 건승을 빈다", "김연아 김원중 결별, 남녀 사랑은 끝까지 가봐야 안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