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 이주승 위해 '취재연합' 결성…'힌트' 찾았다? '궁금증 UP'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5-01-01 15:21:38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 (사진= 아이에이치큐(IHQ) 제공)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 이주승 위해 '취재연합' 결성…'힌트' 찾았다? '궁금증 UP'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

'피노키오' 이종석이 진경으로 인해 언론의 희생양이 된 '이주승 사건'의 실체에 한 발짝 다가선 듯한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종석이 진경과 마주한 채 의미심장한 선전포고를 날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어 이주승을 둘러싼 여론몰이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피노키오'(박혜련 극본/ 조수원 연출/ 아이에이치큐 제작) 측은 1일 15회 방송에 앞서 송차옥(진경 분)과 마주하고 있는 기하명(이종석 분)의 모습이 담긴 예고편을 공개했다.

지난 14회에서는 한강구 폐기물처리공장 화재사건이 발생했고, 로사(김해숙)의 사주를 받은 차옥의 단독보도로 인해 찬수(이주승 분)가 여론몰이의 피해자가 됐고, 이후 하명과 인하(박신혜 분)-범조(김영광 분)가 차옥에게 맞대결을 선포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사건 전개에 관심이 모아졌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이번 예고영상 속에는 하명이 찬수를 붙들고 "찬수야. 내가 이런 일 겪어봐서 아는데, 너 지금부터 무지 힘들어 질 거야"라며 마음을 붙잡으라는 듯 다독이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누명을 쓴 찬수를 둘러싼 이야기의 흐름이 어떻게 전개될지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하명이 차옥을 향해 의미심장한 선전포고를 날리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취재는 잘 되고 있나요?"라는 차옥의 말에 하명은 "CCTV까지 미리 손 볼 수 있는 누군가가 이 사건의 실체를 숨기고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라며 사건의 진실에 한 발짝 다가섰음을 밝혔다. 덧붙여 하명은 "혹시 그 실체가 되는 분을 아신다면 전해주세요. 힌트 주셔서 감사하다고"라고 말하며 긴장감을 더함과 동시에 어떤 힌트를 찾은 것인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인하 또한 눈물까지 글썽이며 차옥에 대한 분노를 드러낼 것이 예고돼 관심을 모은다. 범조가 인하를 붙들며 "대체 왜 이렇게까지 하는 건데!"라고 묻자 인하는 "엄마가 사과도 안하고 수습도 안 하니까"라며 이를 악물고 대답하는 모습이 예고 영상을 통해 공개된 것. 이어 그를 지켜보는 듯한 차옥의 모습까지 비춰져, 하명-인하-범조와 차옥의 맞대결에 대한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돈키호테'라는 부제와 함께 공개된 15회 텍스트 예고 속에는 하명과 인하가 찬수를 구하기 위해 진짜 원인을 찾기로 의기투합한다는 내용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13년전 찬수와 비슷한 일을 겪었던 하명과 또 다시 자신의 엄마 차옥으로 인해 친구에게 죄책감을 가지게 된 인하가 찬수를 구하기 위해 어떻게 취재를 펼쳐나갈지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피노키오' 제작사 측은 "15회에는 차옥에게 맞대결을 선포한 하명-인하-범조가 화재의 진짜 원인을 찾기 위해 힘을 합쳐 취재를 펼쳐나갈 예정"이라면서, "하명-인하-범조와 유래(이유비 분)가 흐트러져버린 진실에 다가서 찬수를 둘러싼 사건의 흐름을 바꿀 수 있을지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한편, 이종석-박신혜-김영광-이유비가 주연을 맡은 '피노키오'는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로 매주 수, 목 밤 10시에 SBS를 통해 방송된다. 오늘(1일) 밤 15회가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부산 철마 한우 싸다 싸
  3. 3[포토에세이] 노랗게 물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4. 4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5. 5“우리가 알던 그 시절 SM 맛” 이수만표 흥행 공식 또 적중…돌풍 속 잡음도
  6. 6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7. 7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8. 8돗자리 앉아 흥겨운 트로트 즐겨요
  9. 9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10. 10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1. 1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2. 2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3. 3우크라 공관원 추가 철수에 국힘 반발
  4. 4김여정 "국경선 새 대응수단 임무대기…확성기도 수일 내 가동"
  5. 5‘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6. 6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7. 7부산시 국감서 전재수 시장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설전
  8. 8부산교통공사 사장 임명, 시설공단은 보류… 협치 여지 남긴 전재수
  9. 9울산시 국감, 시장 발언에 국힘 의원들 퇴장
  10. 10'소장품 셀프 출품'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의 표명
  1. 1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2. 2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3. 3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4. 4SB선보, 대선조선 인수 마침표…‘SB대선’ 닻 올렸다
  5. 5市, 불꽃축제 앞둔 광안리서 바가지 근절 캠페인
  6. 6타 지역 줄어드는데 부산 5.9%↑…고령화 여파도
  7. 7‘모두의 창업’ 2기 가동…부울경 1135명 레이스
  8. 8동남권 해양ICT 육성…해운AX·북극항로 개척 협력
  9. 9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21일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3. 3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4. 4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5. 5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6. 6부산대·교대 통합 온도차…부실 보고 질타도
  7. 7데이터센터 몰리는 사하구…주민 갈등 줄일 조례 탄생
  8. 8부산시 신임 기획조정실장, 하민상 공수처 담당관 임용(종합)
  9. 9생곡소각장·퐁피두 등 전·현 시정 공방…울산 국힘 퇴장 파행
  10. 1022일 출근길 기온 ‘뚝’…부울경 최저 2~9도
  1. 1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2. 2‘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3. 3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4. 4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5. 5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6. 6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7. 7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8. 8"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9. 9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10. 10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우리은행
최진숙의 유네스코 세계 유적지 이야기
보리수가 휘감아 지킨 불두, 몰락왕조 영광의 기억
얼굴에 담긴 이야기
물극필반(物極必反)
궁리와 시도 [전체보기]
노동 운동부터 계엄까지…예술로 사회문제 비추다
비바람 견뎌낸 그의 회화…마침내 ‘고정관념 감옥’서 해방
김민우의 인서트 [전체보기]
응원하고 함께하는 마음
사랑이 불가능한 시대의 가능한 사랑
문화레시피 [전체보기]
‘부산 발레’ 낙동강 타고 새 물길 열다
붉은 빛 조명, 배우·합창단의 호연…눈앞에 다가온 부산오페라하우스
박현주의 신간돋보기 [전체보기]
일상 언어에서 찾은 삶의 방향 外
쉽게 따라 배우는 걷기명상 外
박현주의 책 이야기 [전체보기]
노력과 성공은 비례하는가…현대사회 씁쓸한 이면
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대참사…더 심각해진 기후 재난
아침의 갤러리 [전체보기]
남인목-웃는 나무
강동윤-Pixelated Oasis
이 한편의 시조 [전체보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설상수
경비원 /박필상
주말 영화 박스오피스 [전체보기]
누적 180만 넘긴 ‘극장판 치이카와’ 2주 연속 정상…예매율도 1위
팬덤의 힘 ‘극장판 치이카와’ 1위로…암살자(들) 근소한 차 2위
오늘의 운세- [전체보기]
오늘의 운세- 2026년 10월 22일 (음 9월 12일)
오늘의 운세- 2026년 10월 21일 (음 9월 11일)
오늘의 BIFF [전체보기]
오늘의 BIFF- 2026년 10월 14일
오늘의 BIFF- 2026년 10월 13일
조해훈의 고전 속 이 문장 [전체보기]
겸재 정선은 금강산의 참모습을 어떻게 그렸을까
유배객 자암 김구의 눈에 비친 남해의 가을 바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