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에 거침없는 돌직구 키스…저돌적 남성미 폭발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5-01-02 09:35:07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사진='피노키오' 방송화면 캡처)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에 거침없는 돌직구 키스…저돌적 남성미 폭발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

'피노키오' 이종석이 저돌적인 남성미를 풍기며 '직진남'에 등극했다. 그는 진경의 독주를 막고 박신혜에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며 저돌적인 남성미를 폭발시켜 시청자들을 환호케 만들었다.

이종석의 폭발하는 남성미에 시청률은 급 상승하며 자체 최고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피노키오' 15회는 수도권 14.6%, 전국 12.9%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7회 연속 동시간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회 대비 수도권 2.9%P, 전국 2.1%P 상승한 것으로, '피노키오'는 새해 첫 날부터 시청자들의 뜨거운 열혈 본방사수 열기에 힘 입어 각종 포털 사이트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장악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피노키오'(박혜련 극본/ 조수원 연출/ 아이에이치큐 제작) 15회에서는 기하명(이종석 분)이 안찬수(이주승 분)와의 우정과 최인하(박신혜 분)와의 사랑을 모두 쟁취해 관심을 모았다.

지난주 하명은 차옥(진경 분)이 찬수를 언론의 희생양으로 만드는 단독보도를 듣고, 13년 전 자신의 사건과 너무도 비슷하게 흘러가는 사건보도의 흐름에 그 길로 차옥에게 달려갔다. 이에 하명은 "당신이 바꾸려는 이 흐름을 반드시 제자리로 돌리겠습니다"라며 차옥에게 맞대결을 선포해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하명은 그 다짐부터 남달랐다. 하명은 돌잔치를 하겠다는 찬수에게 "찬수야. 내가 이런 일 겪어봐서 아는데 너 지금부터 무지 힘들어 질 거야"라면서, "힘내라. 나 너 억울하게 욕먹는 꼴 그냥 두고 보진 않을 거다"라며 그의 누명을 벗겨줄 것을 다짐했다. 더불어 그는 재명(윤균상 분)을 찾아가 13년 전 사건을 떠올릴까 걱정하는 그에게 "이번엔 그때랑 달라. 그땐 괜찮은 기자가 없었지만 이번엔 괜찮은 기자가 있으니까"라며 자신이 괜찮은 기자로 모든 것을 해결할 것임을 자신 있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렇게 다짐한 하명은 몸으로 뛰며 자신의 다짐을 실제로 옮기기 시작했다. 그는 폭발현장에서 공장 CCTV를 찾다가 보안실이 폭발 때문에 다 무너졌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고, KND라는 보안업체에 CCTV를 따로 보관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의문점이 들어 차옥을 찾아갔다. 이때 하명은 차옥을 도발하기 시작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차옥이 타고 있는 엘리베이터를 잡아 세우며 의문이 드는 점을 물었고, 차옥은 "증거를 가지고 따지라고 했지 추측을 가지고 따지라고 했나?"라며 자리를 피하려 했다. 이에 하명은 "네, 기다리세요. 그 시간 찾아서 부장께 다시 따지러 오겠습니다"라며 CCTV에서 삭제된 시간을 찾아 다시 찾아올 것을 선언했다.

그 길로 하명은 뛰어나가 발로 직접 뛰며 증거 찾기에 돌입했고, 지도에 체크해가며 CCTV를 일일이 확인하다 누가 일부러 싹 지워버린 것처럼 없다는 것과 보안업체 사람들이 다녀갔다는 것을 확인했다. 조사 후 하명은 다시 마주친 차옥에 다시 한번 도발 멘트를 날리며 저돌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하명은 차옥에게 "제가 어리석었습니다"라더니 "공장 근처 CCTV까지 미리 손볼 수 있다는 누군가가 이 사건의 실체를 숨기고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라며 사건의 숨겨진 진실에 다가섰음을 밝혔다. 이어 하명은 "혹시 그 실체가 되는 분을 아신다면 전해주세요. 힌트 주셔서 감사하다고"라며 차옥을 도발한 후 위풍당당한 발걸음을 옮겨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결국 하명은 CCTV 속에서 사라져버린 시간을 발견해 찬수를 위기에서 구해낼 디딤돌을 마련했다. 그는 CCTV 속에 찍힌 차와 그 안에서 반짝이는 블랙박스 불빛을 발견하고, 그 영상을 통해 유류 폐기물 트럭이 왔었음을 알아낸 것.

그렇게 진실에 다가서 우정을 쟁취한 하명은 저돌적인 남성미를 폭발시키며 사랑 또한 쟁취해 시청자들을 환호케 만들었다. 하명은 "죄인처럼 쩔쩔매는 인하는 안보이지?", "저렇게 맘 고생 시킬 거 앗쌀하게 자르고 보내주든가! 이게 뭐냐? 미적대면서 애 맘 고생만 시키고!"라며 화를 내는 범조의 말에 곧 바로 인하가 있는 곳으로 뛰어간 것.

하명은 인하를 데리고 우동집에 가 밥을 먹다 계속 미안하다고 하는 인하가 안쓰러운 맘에 화를 냈고, 나가버리는 인하를 보고 자괴감에 빠졌다. 하지만 인하는 우동집 문 밖에서 하명을 기다렸고, 그제서야 하명은 인하의 목에 걸린 단추 목걸이를 보고 나가 거침없이 키스를 날려 보는 이들을 심장 떨리게 만들었다. 이어 하명은 "기를 쓰고 노력했는데도 별 짓을 다해봤는데도 아주 오래도록 그대로야. 아버지.. 내 형.. 너의 어머니 생각하면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는데 포기가 안돼"라며 절절한 고백까지 덧붙여 사랑을 쟁취함과 동시에 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만들었다.

이렇듯 15회에서는 하명이 저돌적인 '직진남'으로서의 면모를 드러내며 폭발하는 남성미로 시청자들을 환호케 만들었다. 이에 앞으로 하명이 또 어떤 저돌적인 모습으로 차옥에 맞서 진실을 파헤쳐 나갈지, 인하에게 어떻게 자신의 마음을 표출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종석-박신혜-김영광-이유비가 주연을 맡은 '피노키오'는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로 매주 수, 목 밤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 키스신을 접한 네티즌들은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 저돌적인 키스 대박이다"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 너무 멋있다"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 심쿵"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 설레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연휴 사흘간 32만 ‘부캉이앓이’…다가오는 작별(종합)
  2. 2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3. 3분유에 소주 타 먹인 친부…여직원 2년간 추행한 임원
  4. 4“부산관광 뜨는 지금이 적기” 호텔투자 열기 서부산까지
  5. 5이재명 대통령 넘어선 민주당 지지율에 분열 확대
  6. 6양산 춘추공원 재정비…6년 만에 변경안 고시
  7. 7한동훈 ‘지뢰폭발’ 대여공세 주도…복당론 선긋는 장동혁과 대립각
  8. 8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9. 9‘인천대 교수 임용 특혜 의혹’ 유승민 딸, 입건없이 10개월째 수사만
  10. 10[도청도설] 부캉이가 띄운 북항
  1. 1이재명 대통령 넘어선 민주당 지지율에 분열 확대
  2. 2한동훈 ‘지뢰폭발’ 대여공세 주도…복당론 선긋는 장동혁과 대립각
  3. 3‘인천대 교수 임용 특혜 의혹’ 유승민 딸, 입건없이 10개월째 수사만
  4. 4폭풍 SNS, 배우자 외부활동…총선운동 방불케 한 추석행보(종합)
  5. 5靑 “우크라 ‘비공개 합의 없었다’는 거짓 발표”…해명·사과 요구
  6. 6안보·사법·與 내홍…추석 이어 국감정국 달군다(종합)
  7. 7[속보]유시민, 이 대통령 검찰개혁 "국민 속인 것"…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해
  8. 8與 “민생 더 챙기라는 말 많아” 野 “대선 언제냐며 시민 분노”
  9. 9[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2주 연속 상승…민주 38.7%·국힘 39.4%
  10. 10김승원 전 보좌관 “대통령에게 ‘제2의 조국 막아야’ 편지 보내”
  1. 1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2. 2“부산관광 뜨는 지금이 적기” 호텔투자 열기 서부산까지
  3. 3K-팝 효과 끝? 관광수지 넉 달만에 적자 전환
  4. 4늘어나는 법무수요…부산도시公 사내 변호사 찾기 안간힘
  5. 5‘사장님 퇴직금’ 노란우산, 공제·목돈 마련 든든
  6. 6한화에어로 ‘경력직 가이드라인(특정 학력·나이)’ 논란…“채용과정 개선할 것”(종합)
  7. 7금고 과당경쟁 제동…지역은행 판도 촉각
  8. 8“독자 기술이 미래 경쟁력…내년 매출 4100억 목표”
  9. 9CG 없이 대규모 전쟁·액션신 뚝딱…생성형 AI 활용 본격화
  10. 10금주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카카오맵 전용지도 띄운다
  1. 1연휴 사흘간 32만 ‘부캉이앓이’…다가오는 작별(종합)
  2. 2분유에 소주 타 먹인 친부…여직원 2년간 추행한 임원
  3. 3양산 춘추공원 재정비…6년 만에 변경안 고시
  4. 4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5. 5‘부캉이’를 市 명예 홍보대사로…온라인 투표 몰표
  6. 6부산시 재정난 겪는데…시유재산 세입관리 부실 투성이
  7. 7영화숙·재생원 진실규명 공로 손석주 ‘민주시민상’
  8. 8금정구의원이라 믿었는데…임대보증금 1년 넘게 안 줘
  9. 9선거때 식사대접 혐의 사하구 체육회장 송치…돈봉투 수사는 무혐의
  10. 10[속보]유시민, 이 대통령 검찰개혁 "국민 속인 것"…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해
  1. 1오상욱 끝냈다…펜싱 男 단체 우승…승마 남동헌, 12년 만에 정상 탈환(종합)
  2. 2K-농구 황금시대…남녀 동반 우승, 3대3도 첫 金(종합)
  3. 3이강인·황인범 활용법 찾아라
  4. 4안세영, 천위페이도 가볍게 압승…결승 진출
  5. 5안세영, 세계 5위 가볍게 압도하며 4강행…사상 첫 2연패 도전
  6. 6[속보]강준이, AG 스케이트보드 ‘금빛 트릭’…한국 사상 첫 金
  7. 7한국 야구, 일본 꺾고 금메달…아시안게임 5연패 달성
  8. 8높이뛰기 우상혁, 2m22로 동메달
  9. 9[속보]'약속의 8회’ 한국 야구, 일본 3-1로 꺾고 AG 5연패
  10. 10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미리보는 제31회 BIFF
‘아카데미 직행표’ 두고 세계 13편 경쟁…12편 프리미어 상영
한국문학관 기행
부끄러움 없는 삶, 오늘 우리에게 성찰을 던지는 공간
궁리와 시도 [전체보기]
노동 운동부터 계엄까지…예술로 사회문제 비추다
비바람 견뎌낸 그의 회화…마침내 ‘고정관념 감옥’서 해방
김민우의 인서트 [전체보기]
환상이 불러일으킨 파국
정답 없는 가족의 기록
문화레시피 [전체보기]
‘부산 발레’ 낙동강 타고 새 물길 열다
붉은 빛 조명, 배우·합창단의 호연…눈앞에 다가온 부산오페라하우스
박현주의 신간돋보기 [전체보기]
익숙한 물건에 깃든 삶의 온기 外
인간 빈자리 차지한 반려 로봇 外
박현주의 책 이야기 [전체보기]
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대참사…더 심각해진 기후 재난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 얼마나 알고 있나요
아침의 갤러리 [전체보기]
장승택-ayered Painting P60-11
이소윤-sky above,river below,and birds between
이 한편의 시조 [전체보기]
빨래 /심여혜
잡는 법 /김만옥
주말 영화 박스오피스 [전체보기]
‘인턴’, ‘오디세이’ 제치고 정상…허진호 감독 ‘암살자(들)’ 예매율 1위
‘오디세이’ 6주 연속 1위 질주, 역대 외화 관객 수 7위 올라
오늘의 운세- [전체보기]
오늘의 운세- 2026년 9월 28일 (음 8월 18일)
오늘의 운세- 2026년 9월 23일 (음 8월 13일)
조해훈의 고전 속 이 문장 [전체보기]
아침 산안개를 읊은 조선 전기의 문신 월헌 정수강
추석 때 사람들 만나 술 마시며 시 읊은 조선 중기 권벌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