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 '알콩달콩' 깨소금 메이커…'이마 손뽀뽀' 최고의 1분 기록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5-01-10 05:08:05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사진='피노키오' 방송화면 캡처)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 '알콩달콩' 깨소금 메이커…'이마 손뽀뽀' 최고의 1분 기록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

'피노키오' 이종석-박신혜가 서로를 향한 응원의 '손뽀뽀'로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서로에 대한 애정이 듬뿍 묻어 나와 보는 이들까지 행복하게 만든 이 장면은 순간 시청률 18.25%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로 높을 시청률을 기록하며 '피노키오' 17회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드라마 스페셜 '피노키오'(박혜련 극본/ 조수원 연출/ 아이에이치큐 제작) 17회에서는 기하명(이종석 분)과 최인하(박신혜 분)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임이 한 번 더 드러났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피노키오' 17회에서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1분은 인하의 MSC 복귀에 하명이 '이마 손뽀뽀'로 사랑이 담긴 응원을 건넨 장면. 이 장면은 수도권 기준 18.25%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내부고발을 결심하며 사직서를 제출했던 인하는 다시 MSC로 복귀했다. 인하는 하명에게 복귀하기로 했다는 것을 밝히며 "무조건 버텨 보려고. 네 말대로 길을 찾아도 저 안에서 찾아야 할 것 같아"라고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현실과 한번 더 부딪히겠다는 그의 결심은 시청자들을 가슴 뛰게 만들었다.

하명은 큰 결심을 한 인하가 기특하고 사랑스러운 듯 슬며시 미소를 짓더니 자신의 손바닥에 '쪽'하고 뽀뽀를 한 후 인하의 이마에 갖다 댔다. 이어 달달한 눈빛과 기운찬 목소리로 "파이팅"이라며 인하를 응원했다.

하명의 응원을 받은 인하 화사한 미소와 함께 어미새를 따라 하는 아기새처럼 하명을 따라 화사하게 웃으며 하명에게 '손뽀뽀'로 응답했다. 점점 닮아가는 두 사람은 깨소금 냄새를 솔솔 풍기며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또한 하명과 인하의 응원은 현실에 부딪히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건네는 '파이팅'으로 느껴지기도 했다.

그 동안 과거의 고통 속에서 힘들어 했던 하명과 인하였기에 서로를 응원하는 '손뽀뽀'에 시청자들은 엄마미소를 지을 수 밖에 없었다. 서로를 향한 진심 어린 응원이 담긴 하명과 인하의 '손뽀뽀'는 보는 이들까지 행복하게 만들며 순간 시청률 18.25%로 17회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14년전 사건과 부딪히며 그들은 다치고 상처 입었지만,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가 됐다. 특히 그 과정에서 하명과 인하는 서로에게 '힐링제'이자 '자양강장제' 같은 존재로 자리잡으며, '달링커플'의 행복한 사랑을 응원하게끔 만들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 머리에 뽀뽀하는 거 설렘...하..다음주도 기대되요!",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 팔을 풀지두 않을뿐더러 머리에 뽀뽀두 하는 패기", "얘네 되게 설레네.. 행복해지는 기분~", "달링커플 보면 그냥 자동 광대승천~",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 얘네는 계속 응원하고 싶다",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 이런 건 어디서 배웠는지.. 둘 꽁냥질 너무 사랑스러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피노키오'는 시청률이 급 상승하며 자체 최고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피노키오' 17회는 수도권 15.2%, 전국 12.9%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 시간대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회 대비 수도권 0.6%P 상승한 것으로 수도권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종석-박신혜-김영광-이유비가 주연을 맡은 '피노키오'는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로 매주 수, 목 밤 10시에 SBS를 통해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해운대 벗어나 우리동네로…부산이 온통 극장이네요
  2. 2부산에 하나 뿐인데…‘부산예대’ 내년 2월 문 닫는다
  3. 3“능인선원 매각 협상 나서라” 국제신문 사활 건 총력투쟁
  4. 4준비 덜 된 경찰시대…‘대국민 수사 실험’ 우려
  5. 5‘반쪽’ 자갈치 축제…내홍에 창립멤버 어패류조합 빠졌다
  6. 6[정쾌호의 부동산 탐구생활] 부산 아파트 10년, 이중 양극화와 위상 추락
  7. 7전재수 ‘되돌릴 수 없는 해양수도 기반 조성’ 선언
  8. 8부산중수청 문 여는데 아직 공사중…외부 출입통제도 어려워
  9. 9“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앞서 정부 약속부터”(종합)
  10. 10아침기온 경남 7도, 부산 15도…2일부터 쌀쌀해진다
  1. 1‘교정시설 조성 지원 특별법’ 발의…부산구치소·교도소 통합 뒷받침
  2. 2[속보] “전두환 내란 아냐” 김태규 ‘제명 촉구 결의안’의결
  3. 3부산 국힘 “보좌진 유죄 선고…전재수 시장, 시민에 사과해야”
  4. 4[속보]우크라 외무 “한국 중요해…외교적 오해 해결바라”
  5. 5국힘, 중수청 앞서 “범죄자 천국될 것” 여론전(종합)
  6. 6李 “김지용, 친윤 아닌 반윤 검사” 중수청장 청문 요청키로
  7. 7李대통령 “우크라, 상대국 원수 거짓말쟁이 만들어…사과 거부시 추가 조치”
  8. 8靑 “이 대통령 ‘불의의 사고’ 표현, 부상 장병 위로한 것…북한 면죄부 주려는 것 아냐”
  9. 9이 대통령,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청문요청안 재가
  10. 10정동영 “DMZ 지뢰 사고, 불행한 일…평화공존 더 절실해져”
  1. 1“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앞서 정부 약속부터”(종합)
  2. 2동래 플래그십 문 연 ‘르노’…미래차 R&D센터 내년 오픈
  3. 3북극 누빈 아라온호, 항로예측 기틀 마련
  4. 4신한은행 해킹 서버서 “‘중국어 AI 침투도구’ 흔적 발견”
  5. 5신한銀 2만5000명 고객정보 털렸다…당국 조사
  6. 6대선주조 부산 문화 앞장…‘부산국제록페스티벌’ 8년째 후원 행보
  7. 7리사이클링·항만운영·담수화…부산 미래산업 이끌 혁신기술
  8. 8BPA, 5번째 해외 물류거점 구축…베트남 사업 본궤도
  9. 9해수부, 안전관리 빛난 광안리 ‘우수 해수욕장’
  10. 10최태원, 9440억 규모 SK 지분 매각 결정…노소영 재산분할액과 같은 규모
  1. 1부산에 하나 뿐인데…‘부산예대’ 내년 2월 문 닫는다
  2. 2“능인선원 매각 협상 나서라” 국제신문 사활 건 총력투쟁
  3. 3준비 덜 된 경찰시대…‘대국민 수사 실험’ 우려
  4. 4‘반쪽’ 자갈치 축제…내홍에 창립멤버 어패류조합 빠졌다
  5. 5전재수 ‘되돌릴 수 없는 해양수도 기반 조성’ 선언
  6. 6부산중수청 문 여는데 아직 공사중…외부 출입통제도 어려워
  7. 7아침기온 경남 7도, 부산 15도…2일부터 쌀쌀해진다
  8. 8시민이 만든 '부캉이' 공공 자산으로…부산시, 상표권 독점 막는다
  9. 9“기관장 인선, 유능하면 지역 불문…산은 유치 채널 총동원”
  10. 10[속보] 북항 상어 ‘부캉이’ 2차 구조작전 진행 중…수로에 그물 설치
  1. 1송교창·최준용 빠진 KCC…‘루이스 킹’ 희망될까
  2. 2KLPGA 대회 처음 부산서 여는 HJ重… “지역과 상생할 것”
  3. 3메치고 쏘고…한국 유도·양궁 ‘금빛 데이’
  4. 4한국 여자 양궁 단체전 인도에 져 은메달…8연패 무산
  5. 5성적 부진·단장 공백·감독 결별·구단주 경고…김해FC ‘사중고’
  6. 6LoL 대표팀, 대만 꺾고 아시안게임 금메달…무실 세트 제패
  7. 7자존심 지켰다…남자 양궁 리커브 단체전서 금메달
  8. 8HJ중공업, 8∼11일 KLPGA 챔피언십 대회 주최…부산서 처음 열려
  9. 9돌아온 금빛 주역들, 프로야구 막판 순위·타이틀 경쟁
  10. 10해볼 만하다…女축구, 8년 만의 AG 메달 도전
우리은행
미리보는 제31회 BIFF
해운대 벗어나 우리동네로…부산이 온통 극장이네요
미리보는 제31회 BIFF
日 70년史부터 ‘올나잇’ 상영회까지…애니 세계로 초대
궁리와 시도 [전체보기]
노동 운동부터 계엄까지…예술로 사회문제 비추다
비바람 견뎌낸 그의 회화…마침내 ‘고정관념 감옥’서 해방
김민우의 인서트 [전체보기]
사랑이 불가능한 시대의 가능한 사랑
환상이 불러일으킨 파국
문화레시피 [전체보기]
‘부산 발레’ 낙동강 타고 새 물길 열다
붉은 빛 조명, 배우·합창단의 호연…눈앞에 다가온 부산오페라하우스
박현주의 신간돋보기 [전체보기]
약학박사 연륜이 깃든 시조집 外
익숙한 물건에 깃든 삶의 온기 外
박현주의 책 이야기 [전체보기]
노력과 성공은 비례하는가…현대사회 씁쓸한 이면
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대참사…더 심각해진 기후 재난
아침의 갤러리 [전체보기]
박자현-꾸지 않는 꿈
장승택-ayered Painting P60-11
이 한편의 시조 [전체보기]
기다림의 미학 /윤종순
빨래 /심여혜
주말 영화 박스오피스 [전체보기]
추석 연휴 ‘암살자(들)’ 정상…2위 ‘타짜: 벨제붑의 노래’
‘인턴’, ‘오디세이’ 제치고 정상…허진호 감독 ‘암살자(들)’ 예매율 1위
오늘의 운세- [전체보기]
오늘의 운세- 2026년 10월 1일 (음 8월 21일)
오늘의 운세- 2026년 9월 30일 (음 8월 20일)
조해훈의 고전 속 이 문장 [전체보기]
할아버지·아버지·본인·아들까지 정쟁으로 죽은 김제겸의 글
아침 산안개를 읊은 조선 전기의 문신 월헌 정수강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