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 진경, 재벌 회장님 김해숙에게 트리플 펀치…연속방송 '안방 강타'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5-01-15 09:52:06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사진='피노키오' 방송화면 캡처)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 진경, 재벌 회장님 김해숙에게 트리플 펀치…연속방송 '안방 강타'

피노키오 연속방송 이종석 박신혜 진경 김해숙

'피노키오' 이종석-박신혜-진경이 환상의 궁합으로 재벌 회장님 김해숙에게 강력한 트리플 펀치를 날렸다. 자신의 위치와 권력을 이용해 비리를 감추려고 하는 김해숙을 옭아매며 옴짝달싹 못하게 만든 것.

큰 긴장감을 선사하며 폭풍 같은 전개를 이어간 '피노키오'는 대본, 연기, 연출이 끝까지 완벽한 '완전체 드라마'의 면모를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고 시청률 역시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연속으로 방송된 '피노키오' 18회는 수도권 13.3%, 전국 11.9%, 19회는 수도권 12.1%, 전국 11.3%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 시간대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드라마 스페셜 '피노키오'(박혜련 극본/ 조수원 연출/ 아이에이치큐 제작) 18회는 '빨간 구두', 19회는 '해와 바람과 나그네'이라는 부제로 2회 연속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여론조작을 통해 자신의 성을 지켜 온 범조 백화점 회장 박로사(김해숙 분)는 MSC 송차옥(진경 분) 부장이 자신과의 커넥션을 폭로하고자 한다는 사실을 눈치챘다. 이에 로사는 차옥과 그의 딸 MSC 기자 최인하(박신혜 분), 14년 전 기호상(정인기 분) 소방관 사건과 관련된 기하명(이종석 분)에게 사람을 보내 목숨을 위협, 경고를 날려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 같은 위험 속에서 차옥은 모든 것을 폭로하기 위한 작전을 실행하며 로사에게 강력한 첫 번째 펀치를 날렸다. 차옥은 로사로 인해 심의실로 발령이 나 마이크를 들 수 없게 되자 인하를 통해 YGN 기자인 하명에게 다시 14년 전 전화번호 리스트를 넘겼다. 차옥이 스스로 내부고발자가 되어 로사와 대항하기를 원한 것.

이후 차옥의 진두지휘 속에서 하명과 인하도 발 빠르게 움직이며 로사를 압박했다. 차옥은 공권력을 이용해 로사를 끌어내려야 한다는 생각을 알렸고, 하명을 통해 한강 폐기물 공장의 사고 책임자로 몰았던 안찬수(이주승 분) 순경이 일부러 명예훼손으로 자신을 고소하게 만들었다. 이후 차옥은 조사 과정에서 14년 전 기호상 소방관 사건부터 현재의 커넥션까지 모두 폭로하며 사건의 전말을 알리기 시작했고, 하명에게 "제대로 짖어봐요. 다 답해줄 테니까"라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그를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로사는 자신의 위치와 재력을 이용해 갖은 술수를 써 빠져나가려고 애썼다. 해외 출장을 핑계로 출두를 연기했고 법무팀을 통해 자신을 비호하게 만든 것. 그러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차옥은 로사가 자주 머무는 별장에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전해 YGN이 이를 보도하게 만들었다. 결국 경찰서에 출두하게 된 로사. 로사는 모두의 눈을 피해 일요일 오전 지하주차장으로 들어왔는데 "박회장께서 봐드린 의원들도 이 출석 장면을 아주 불안해하며 보고 계실 텐데 그 분들께 하실 말씀 없으십니까"라는 하명의 강력한 질문에 "닥쳐"라며 평정심을 잃었다.

이후 로사는 자신의 뉴스를 덮기 위해 시선을 연예인 프로포폴 상습 투약을 내세워 물타기를 시도했다. 그러나 FAMA(이준 분)의 열렬한 팬이었던 '사생' 전문 유래의 발 빠른 취재로 FAMA의 무혐의가 입증돼 이마저도 물거품이 되고 말았고 결국 로사의 일은 묻어지지 않았다. 이후 로사는 찬수에게 물질공세를 이어갔다. 반의사불벌죄인 명예훼손은 고소인이 소를 취하하면 모든 것이 없던 일이 되기 때문에 그를 회유하려 한 것.

하지만 찬수는 돈을 포기했고 로사의 아들 범조는 경찰서에 출두해 하명-인하-차옥 살인미수 사건을 자신이 사주했다는 거짓 자백으로 로사를 충격에 휩싸이게 했다. 기자들에 휩싸여 착공식에서 자리를 벗어나려는 로사의 마음을 무너뜨린 것은 인하였다.

인하는 로사가 쏟아지는 기자들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자리를 빠져나가려고 하자 "아드님께서 전하길.. 내가 누린 모든 것들 그리고 앞으로 누릴 모든 것들에.. 어머니와 함께 책임을 지겠다고 했습니다"라며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후 주변에서는 "공범이란 소리네", "박회장도 가담했단 소리야?"라며 웅성대기 시작했고 로사의 악행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엔딩을 맞아 마지막회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각종 게시판을 통해 "피노키오 연속방송 이종석 박신혜 진경 김해숙, 이게 드라마야 영화야~ 내 마음과 눈이 호강했다" "피노키오 연속방송 이종석 박신혜 진경 김해숙, 로사 회장 진짜 무서웠는데 하명-인하-차옥 조합은 최강인 듯" "피노키오 연속방송 이종석 박신혜 진경 김해숙, 로사에 맞서 강력한 펀치 날려서 통쾌했다" "피노키오 연속방송 이종석 박신혜 진경 김해숙, 올바른 정신을 가진 기자 한 사람의 나비효과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피노키오 연속방송 이종석 박신혜 진경 김해숙, 나 이런 완전체 드라마 처음이야.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어" "피노키오 연속방송 이종석 박신혜 진경 김해숙, 피노키오는 봐야 할 드라마 꼭 권하고 싶은 드라마입니다" "피노키오 연속방송 이종석 박신혜 진경 김해숙, 마지막 회차까지 열심히 보겠습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석-박신혜-김영광-이유비가 주연을 맡은 '피노키오'는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로 오늘 15일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중동 바퀴벌레 부산에 터 잡았다…감만항에 바글바글
  2. 2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흐려져…가끔 비 내리는 곳도
  3. 3[속보]트럼프 노벨평화상 불발에 격앙 “8개 받았어야”
  4. 4한화 김경문 감독·손혁 단장 동반 퇴진…후임 인선 착수
  5. 51245회 로또 복권 1등 10명…당첨금 각 30억 651만 원씩
  6. 6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9.5원… 전주보다 1.3원 ↓
  7. 75t건설기계로 용접 작업자 들이받아 숨지게 한 무면허 운전자 징역 1년
  8. 8‘갑자기 와르르’ 대구 마트 천장 붕괴에 36명 다쳐
  9. 9푸틴과 손잡은 트럼프, 러시아 경유 공급키로…대러 제재 완화
  10. 10[속보] 서울서 지인 여성 찌르고 도주한 영국인, 9일 만에 영국서 검거
  1. 1與 “한동훈 딸 수사 덮었나”…법무장관 당시 수사개입 의혹 공세
  2. 2나경원 ‘젤렌스키 감사 서한’에 與 “매국”…나 “친북 정권”
  3. 3국힘 “李 대통령, 北 저자세 정동영 즉각 경질하라”
  4. 4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5. 5김희정 의원 ‘대주주 회생동의 촉구’ 국제신문 농성장 찾아 응원
  6. 6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7. 7李대통령 “능력 안되면서 큰자리 요구하다 안 되니 내부 공격”
  8. 8‘정청래 비자 보류’에 민주당은 유감…국힘 “한미동맹 균열”
  9. 9이 대통령 지지율 직전과 같은 37%…민주당 35%, 국민의힘 26%
  10. 10李대통령 “우리 말과 글의 힘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
  1. 11245회 로또 복권 1등 10명…당첨금 각 30억 651만 원씩
  2. 2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9.5원… 전주보다 1.3원 ↓
  3. 3부산 복덩이 ‘부캉이’ 대선소주 모델됐다(종합)
  4. 4산은 회장 “통합 LCC 본사 부산행 결정 땐 적극 지원”
  5. 5부산 찾은 외국인 올 1~8월 343만 명 돌파…프랑스 관광객 작년보다 111%↑
  6. 6전재수 “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조속 통과…소급적용도 추진”
  7. 7[뉴스 분석] 수도권, 가덕신공항 또 트집…국책사업 발목 자성 촉구 목소리(종합)
  8. 8태웅, 1년 갈등 ‘봉합’…노사정 상생협약 체결
  9. 9‘극지해양 독후감’ 공모전 대상 고등부 김세형, 대학·일반부 하웅 씨
  10. 10부산항 오는 배 위치 실시간 확인
  1. 1중동 바퀴벌레 부산에 터 잡았다…감만항에 바글바글
  2. 2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흐려져…가끔 비 내리는 곳도
  3. 35t건설기계로 용접 작업자 들이받아 숨지게 한 무면허 운전자 징역 1년
  4. 4‘갑자기 와르르’ 대구 마트 천장 붕괴에 36명 다쳐
  5. 5[속보] 서울서 지인 여성 찌르고 도주한 영국인, 9일 만에 영국서 검거
  6. 6천장 마감재 와르르…주방용품 판매 중 날벼락에 38명 부상(종합)
  7. 7[속보]법원 선처 받아 출소한 날 택시기사 얼굴에 주먹 휘두른 50대
  8. 8경찰, 대구 상가 천장 붕괴 사고 수사전담팀 구성…33명 투입
  9. 9[속보] 청주공항 이륙 전 승객 보조배터리에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10. 10한글날 연휴 둘째 날 북항에 5만9천명…‘부캉이’ 누적 방문객 127만명
  1. 1한화 김경문 감독·손혁 단장 동반 퇴진…후임 인선 착수
  2. 2가을야구 못간 롯데 자이언츠, 정규시즌 3위 승부처돼 난감
  3. 3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4. 4AG 4개의 金 호령한 바다의 왕자…“다음은 올림픽 포디움”
  5. 5김영광, 보복 운전 사과 “운전 습관 돌아보겠다”
  6. 6막 오른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최예본·한아름 공동 선두
  7. 7“핸드볼 8년 만의 아시안게임 金…맏언니로서 기뻐”
  8. 8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9. 9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10. 10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우리은행
미리보는 제31회 BIFF
스타 만나려면 첫 3일·여유롭게 영화 즐기려면 둘째주 공략
얼굴에 담긴 이야기
코 성형과 마음 성형
궁리와 시도 [전체보기]
노동 운동부터 계엄까지…예술로 사회문제 비추다
비바람 견뎌낸 그의 회화…마침내 ‘고정관념 감옥’서 해방
김민우의 인서트 [전체보기]
사랑이 불가능한 시대의 가능한 사랑
환상이 불러일으킨 파국
문화레시피 [전체보기]
‘부산 발레’ 낙동강 타고 새 물길 열다
붉은 빛 조명, 배우·합창단의 호연…눈앞에 다가온 부산오페라하우스
박현주의 신간돋보기 [전체보기]
쉽게 따라 배우는 걷기명상 外
약학박사 연륜이 깃든 시조집 外
박현주의 책 이야기 [전체보기]
노력과 성공은 비례하는가…현대사회 씁쓸한 이면
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대참사…더 심각해진 기후 재난
아침의 갤러리 [전체보기]
김지효-우리
박세연-Find Your Brave
이 한편의 시조 [전체보기]
자화상 /최은지
기다림의 미학 /윤종순
주말 영화 박스오피스 [전체보기]
역사 왜곡 논란에도 ‘암살자(들)’ 정상…애니 ‘극장판 치이카와’ 예매 1위
추석 연휴 ‘암살자(들)’ 정상…2위 ‘타짜: 벨제붑의 노래’
오늘의 운세- [전체보기]
오늘의 운세- 2026년 10월 8일 (음 8월 28일)
오늘의 운세- 2026년 10월 7일 (음 8월 27일)
오늘의 BIFF [전체보기]
주말의 BIFF- 2026년 10월 9~11일
오늘의 BIFF- 2026년 10월 8일
조해훈의 고전 속 이 문장 [전체보기]
아름답게 억새 핀 모습 읊은 조선 중기 문신 이정형
조선 중기 문신 택당 이식이 가을의 찬 기운을 읊은 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