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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떴다 패밀리' 이정현 진이한(사진=스프링 제공) |
'떴다 패밀리' 이정현, 진이한 여자친구 행세, 폭풍 애교 예고…러브라인 급물살 탈까?
'떴다 패밀리' 이정현 진이한
SBS주말힐링극장 '떴다 패밀리' 5회 예고편에서 진이한에게 여자친구 행세를 하는 이정현의 모습이 예고됐다.
'떴다 패밀리' (극본 김신혜, 연출 주동민) 지난 회에서는 200억 유산의 진실을 가족들에게 밝히는 끝순(박원숙 분)의 모습과 이에 할머니의 억대재산 유무를 의심하던 가족들이 돌변하며
유산쟁탈전의 서막이 오른 가운데, 준희(이정현 분)에게 점점 마음이 기우는 동석(진이한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번에 공개된 5회 예고편에서는 앞서 준희를 괴롭히는 빚쟁이들에게 준희의 남자친구라고 으름장을 놓던 동석에 이어 이번엔 동석의 애인 행세를 하는 준희의 모습이 등장했다.
동석은 친구이자 한때 그의 연인이었던 현애(한민채 분)를 뺏어 결혼한 원수 상우(최정원 분)의 도발에 분노를 참지 못하고 주먹을 휘두르고, 결국 두 사람은 후줄근한 행색으로 지구대에 나란히 앉았다.
이윽고 지구대에 보호자로 현애와 준희가 찾아오고, 준희는 동석의 체면을 세워주기 위해 애인인 척 하며 사랑스러운 혀 반토막 애교를 선보이는 모습이 예고되며 완벽한 케미를 선보이고 있는 동석-준희의 러브라인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이에 앞서 지난 15일 이정현-진이한의 키스씬 비하인드 컷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정현의 연기 인생 20여년 만에 첫 키스씬이라는 점에서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한편 '떴다! 패밀리'는 가족을 버리고 떠났다가 50년 만에 돌아온 할머니가 가져온 200억 유산을 둘러싸고 일어난 유산 쟁탈전을 통해
가족의 화해와 성장을 들여다보는 드라마로 내일(17일) 밤 8시 45분에 5회가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