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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김연아와 김원중. 연합뉴스 |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설, "최근 다시 만남" 커플 액세서리 재착용?…김연아 소속사 입장은?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설
'피겨여왕' 김연아(25)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31·안양 한라 아이스하키단)의 재결합설이 제기됐다.
9일 한 매체는 빙상계 관계자를 인용, "김원중과 김연아가 최근 다시 만남을 가지고 있다"면서, "지난해 중순 한 차례 이별을 겪은 후 새로운 마음으로 만남을 시작하고 있다. 아직은 조심스러운 단계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연아와 김원중은 서로 이별을 한 뒤 만났기 때문에 현재 상황을 밝히는데 어려움이 따르지만 서로 다시 좋은 감정을 키워가는 단계라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김연아와 김원중은 헤어지면서 착용하지 않았던 특별한 액세서리를 다시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김원중과 김연아는 지난 2010년 고려대에 진학하면서 처음 만났으며 2012년 태릉에 인연을 이어갔다. 2014년 두 사람이 태릉 선수촌 주변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후 김연아는 지난해 3월 소치동계올림픽이 끝난 뒤 "김원중과 2년째 교제하고 있다"고 공식 인정했다.
하지만 이후 김원중은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 소속으로 복무하던 중 경기 일산 합숫고를 무단 이탈해 마사지 업소를 출입한 뒤 복귀하다 교통사고를 당해 물의를 일으켰다.
또한 지난 1월 4박 5일 휴가동안 상무 아이스하키팀 선수들과 강남에서 여성들과 밤샘파티를 즐겼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또 다시 입방아에 오르내렸다.
당시 김원중은 김연아와 교제 중이었다. 이후 김연아와 김원중의 관계가 소원해 지면서 결별소속이 들려지기도 했다.
김연아 측은 지난해 11월 두 사람의 결별 보도가 나온 뒤 공식적인 해명을 내놓지 않은 바 있다.
이날 매체에 따르면, 김원중은 최근 선수로 복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했고, 결국 상무 제대 후 안양 한라로 복귀해 팀의 준우승을 이끌었다. 이에 김원중이 선수로 복귀하면서 김연아와 인연이 깊은 특별한 악세사리를 다시 착용하고 있어 재결합설이 불거지고 있는 것. 매체는 한 관계자의 말을 빌어 조심스럽게 관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서로에 대한 애정에 변함없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김연아가 소속된 올댓스포츠 관계자는 이날 "사생활이라 정확히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떠한 지 알 수 없다"며 지난 열애 인정과 다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은퇴한 김연아는 고려대 대학원에 재학하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