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이 개봉 일주일 만에 관객 4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따르면 지난 23일 개봉한 '어벤져스2'는 개봉 7일째인 이날 오전 관객 수가 410만명에 육박했다.
이 같은 기록은 천만 외화 '아바타'(11일), '겨울왕국'(15일), '인터스텔라'(10일)가관객 400만명에 도달한 기간보다 훨씬 빠른 것이다. 또 '괴물'(7일), '도둑들'(8일), '광해'(16일) 등 흥행에 크게 성공한 한국영화마저 능가하고 있다.
영화는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헐크(마크 러팔로),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헴스워스), 블랙 위도우(스칼렛 조핸슨) 등 어벤져스 군단이 인류의 적 '울트론'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