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김수현, 차태현 공효진 한집 살이 증거 추적 '우유 두 병'… 명탐정 빙의?
'프로듀사' 김수현 차태현 공효진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되는 KBS 2TV 금토 예능드라마 '프로듀사'측이 공개한 3회 예고 영상에는 라준모(차태현 분)와 탁예진(공효진 분)의 사이를 확인하고자 하는 백승찬(김수현 분)의 귀여운 모습과 신입피디로 동분서주하는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프로듀사' 1,2회에서는 KBS 예능국에 막 입사한 신입피디 승찬의 매력이 드러나며 사회 초년생이 겪는 생소한 경험들을 실감나게 그려내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예진에게 문콕 수리비를 가감 없이 청구하는 승찬의 모습이나 선배들이 '말 걸지마'라고 하자 말을 걸지 않는 등 선배PD 준모의 말을 그대로 따르는 승찬의 모습 등은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묘하게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2회에서 승찬은 밤 늦게 준모와 예진이 한 집으로 들어가는 것을 목격한 후 깜짝 놀라 앞으로 그가 어떤 행보를 보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공개된 3회 예고에 따르면 승찬은 준모와 예진의 '한집 살이'를 한다는 결정적 증거 확보에 나선다.
승찬은 파란색 후드 티의 모자를 뒤집어쓰고 눈만 '빼꼼' 내놓은 채 준모와 예진의 집 앞 복도에서 아침에 우유를 가지고 나온 예진을 지켜보고 있다. 이어 우유 두 병을 손에 꼭 쥐고 아파트 현관을 터덜터덜 걸어 나온 승찬은 준모와 예진이 한 집에 산다는 것을 확신한 듯 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사진제=KBS 2TV '프로듀사')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