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차승원 신은정, 드디어 맞 대면 '살기등등'…역모의 주범 밝혀지나?
'화정' 차승원 신은정
'철천지원수' 차승원과 신은정이 맞대면했다. 역모의 회오리로 인해 막다른 길에 다다른 차광해 차승원이 선택한 것은 정면돌파였다.
MBC '화정'이 오늘(8일) 17회 방송을 앞두고 광해(차승원 분)와 인목대비(신은정 분)의 분노 어린 맞대면 장면을 공개하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특히 살기가득한 얼굴로 광해에게 인정 사정 없이 달려드는 인목대비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16회에서 '화정'은 허균(안내상 분)의 계략으로 인해 인목대비가 역모의 누명을 쓰는 모습이 방송됐다. 허균은 광해로 하여금 인목대비를 폐비시킨 후 광해를 어좌에서 끌어내기 위한 계략을 꾸민 것. 이에 정체가 탄로날 위기에 처한 정명공주(이연희 분)와 함께 인목대비의 운명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 상황.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인목대비가 눈에 핏발을 세우며 광해의 멱살을 움켜쥐며 긴장감을 폭발시키고 있다. 반면 광해는 이 모든 걸 예상하고 있었던 듯 초연하고 비장한 눈빛으로 인목을 쳐다보고 있어 상반된 상황에 관심을 높이고 있다.
(사진=김종학프로덕션 제공)
디지털뉴스부